안녕하세요
최근에 프라모델들을 구매해 봤습니다 ^^ 참새가 취미생활이 그렇죠 뭐..
취미가들 입장에선 최근의 엔저호조가 아마 황금기 아닌가 싶습니다
살것들을 고르면서 그리고 사고 나서 드는 생각이 취향따위 가격 앞에선 사치였네요
아래 구입한 물건들은 냉정히 제 취향은 아닙니다만 저렴한 가격과 보장되는
고품질 앞에서는 그냥 바로 취향이 되버리는 마법을 보여줍니다 ㄷㄷ
타미야 신제품급 코메트 전차가 4300엔 / 평균 잡아도 3500엔 정도 하는 오토바이들이
1~2만원대.. 저 가격이면 암 사야지요 고작 1~2만원 정도 키트들로 당췌 무슨 탈이 나겠습니까 ㅎㅎ
취향이 아니어도 고품질이고 저가라면..? 바로 취향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신기한 요즘이고
황금기 엔저가 아니었다면 과연 저것들을 내가 샀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 요즘입니다
* 요즘은 요런 고급스럽고 좋은 두카티 키트들도 접근하기가 꽤 쉽네요 정가 4200엔..

* 싼마이 1만원대하는 이놈조차 여러대 살까? 싶을 정도로 아주 좋은 키트였습니다 (1만원대..)


* 이놈은 예전에 선물로 만든적이 있었는데 아주 좋은 키트였고 당시는 3만원 넘었었는데.. 시간이 정말 거꾸로 가네요

* 아래는 최근 구입품들.. 솔직히 취향은 아니었지만 사고 나니 바로 취향이 되버리네요 4300엔 키트가 2만7천원이라.. 음..

* 4000엔 이상 키트들도 2만원대이니 이제 뭘 더 바라겠습니까 ^^;; 참 좋은 세상이 왔네요
3만원 넘는 키트가 맨 아래에 있는데 저건 무려 1/6 빅스케일.. 나름 타미야 대형 키트가 3만원이면 거저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