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색) 아카데미 A-10C 1/48
게시판 > 자유 게시판
2024-04-30 11:20:23,
읽음: 1153
masa

여러번 만들 걸 상정하고 처음에는 미도색으로 후다닥 만들어봤습니다.

4일 정도 걸렸는데 그 중 1.5 일은 데칼 붙이기만 소요되었고 마지막 1일은 무장 파일런 꾸미기였네요.

조종사 인형이 두개 들어가 있어서 예전에 비해 날틀 연출이 좋아졌습니다. 비록 설명서는 주기한 형태만 설명하고 있지만요.

무기는 1988년도 1/72 에 비하면 다소 왜소하게 보입니다. 아무리 스마트봄 시대라지만 A-10 이라 하면 역시 브르르르르르르! 하고 무유도 밤 우르르 쾅쾅쾅! 하는 맛 아니겠습니까

무장을 달지 않은 상태에서 무게중심은 저 빨간색 점입니다.

랜딩 기어를 세웠을 때보다 무게중심이 뒤쪽에 있어서 그냥 조립하면 뒤로 넘어집니다. 기수 부분에 무게추 넣으라는 이유죠. 무게추는 대충 나사못 넣고 글루건으로 고정하면 됩니다.

무기 전부 장전하면 무게중심도 약간 앞으로 당겨집니다만 큰 차이는 없습니다. 근데 보조연료통 때문에 날틀 상태로 거치대를 장착하기가 심하게 거시기합니다. 꼬리 부분에 무게추를 달아서 무게중심을 옮기고 스탠드를 끼울 구멍도 뒤쪽으로 옮기는 방법을 써야 겠습니다.
1988년도에 나왔던 1/72 키트의 업글 버전 같은 익숙한 조립감이었습니다. 대략 1/72 가 도스 3.0 이라면 1/48 은 도스 4.0 같은 느낌입니다.
같은 그룹의 다른 콘텐츠
날짜
댓글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