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

반다이는 메탈스트럭처 뉴건담을 만들고 수년이 지나도록 PG뉴건담은 소식이 없고
메탈스트럭처 출시될 때, 명색이 취미란에 당당히 모형조립이라고 적던 사람이 그래도 조립하는 맛이지 하며 무심코 넘겼는데 그마저도 품절에다가 웃돈이 붙어 몇백만원 하는 건 살수 없던 차에
우연히 중국에서 메탈스트럭처를 분해서 역설계해서 만들어냈다는 소식은 저에게 부지불식간에 이미 지르고 받아서 만들고 있던 저를 발견하였습니다.
거의 2주 가까이 퇴근 후 식탁에서 이걸 만들던 저의 소감은
색분할을 거의 부품으로 했기에 엄청난 회치기에 엄청난 노가다 !
가동률은 거의 제로에 가깝지만
건담팬에게 뉴건담이 가지는 위상은 실로 대단하기에 저 덩치에 재현도는 엄청난 만족감으로 다가왔습니다.
다시 만들라면 못하겠어요...
결국 반다이 성장이 한계에 다가온 것이 결국 중국 비라이센스 건담의 활성화를 가져왔다는 것이 제 결론입니다.
HG MG PG RG RE 의 조립부문과 메탈빌드 메탈스트럭쳐 완성품 부문 등 엄청난 가짓수를 자랑하는 제품군을 업데이트하기 힘들고 요새는 소량 유통하여 품귀마저 일으키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기존에 반다이 프라모델을 카피하던 것에서 솔로몬 사이살리스에서 보여준 것과 마찬가지로 자체설계능력까지 보이고 있는 것이 밀리터리 프라모델에서 보여준 중국의 저력을 유감없이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 아카데미과학의 선전이 중일 틈바구니에서 악전고투하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보는 것 같아 더 한층 대견하고 여러가지로 복잡한 심정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