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화가 생겼습니다.
게시판 > 자유 게시판
2024-09-19 00:41:47, 읽음: 1345
하성태
 ❤️ 좋아요 0 

요새 말 그대로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화가 생겼네요. 바로 <터미네이터 3 라이즈 오브 더 머신>인데요. 제가 각성하도록 도와준 작품입니다.

여기서 주인공 존 코너는 어릴 적부터 겪은 트라우마와 두려움로 인해 자신의 운명을 거부하며 도피하듯 살아왔어요.

하지만 전 주변인물들의 협조와 계속 바뀌는 상황을 계기로, 주어진 운명 앞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싸우자는 다짐과 함께 스스로 운명을 만들어나가려는 그의 모습에 이입을 했죠.

따라서 저 역시 한때 내 운명을 피하며 살아왔지만, 이젠 끝까지 제 운명을 위해 개척하고 싸우는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특히 제 후배를 통해 만난 친구에게 더더욱 보여주고 싶은 영화인데요. 저나 그 후배는 정신차렸지만, 그 건너 안 친구는 아직 각성하지 못한 거 같거든요. 저나 후배가 계속 그 친구에게 중요한 일을 하라고 권유해도 자꾸 미루거나 안 하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조만간 더 친해질 겸+제가 돈 내주는 걸 계기로 같이 보려고 하네요. 영화도 이왕이면 큰 화면에서 보면 좋으니까 DVD방 같은 곳 알아보고 있습니다.

 ❤️ 좋아요 0 
같은 그룹의 다른 콘텐츠
글쓴이
날짜
댓글
읽음
이건 뭐 그냥 비행기네요
홈지기
24.09.25
12
2042
아카데미과학 신제품 현대 포터2 작업해보고 있네요.
신일용
24.09.22
5
1752
판이 점점 커지네...
홈지기
24.09.19
27
2367
티란 외 기타
김동현
24.09.19
4
1159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화가 생겼습니다.
하성태
24.09.19
7
1346
Tiger 전차 프라모델 조립 도색 완성작 모음
천성진
24.09.18
0
823
추석입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홈지기
24.09.16
6
679
연휴고 뭐고 전 근무 중...
홈지기
24.09.15
5
1067
군제 아크릴 페인트 써 보신적 있나요?
Trinity75
24.09.12
3
951
습관이 무서워지는..
이길영
24.09.11
7
1142
80년대 기갑의 향기, 표적이 무엇일까요?
벤더스네치
24.09.11
2
1350
포장불량
남기정
24.09.10
10
1535
냄새를 잡고 스트레스를 얻었다
홈지기
24.09.10
12
1732
바퀴 깍기
홈지기
24.09.08
7
1306
수페르에땅다르 외 기타
김동현
24.09.07
3
1294
에어픽스 버케니어 S2B 리뷰
댄싱브러쉬
24.09.07
8
1049
토이저러스에서 가리안과 프로마시스 할인판매하네요
손병찬
24.09.05
1
1000
K전차 프라모델 완성작 모음
천성진
24.09.05
0
741
너무 눈치 없었던 남자 맞겠죠?
다크나이트
24.09.04
21
1665
MMZ 에서 제일 불편한 점 접수 받습니다!
홈지기
24.09.04
37
1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