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화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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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9 00: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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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태






요새 말 그대로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화가 생겼네요. 바로 <터미네이터 3 라이즈 오브 더 머신>인데요. 제가 각성하도록 도와준 작품입니다.
여기서 주인공 존 코너는 어릴 적부터 겪은 트라우마와 두려움로 인해 자신의 운명을 거부하며 도피하듯 살아왔어요.
하지만 전 주변인물들의 협조와 계속 바뀌는 상황을 계기로, 주어진 운명 앞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싸우자는 다짐과 함께 스스로 운명을 만들어나가려는 그의 모습에 이입을 했죠.
따라서 저 역시 한때 내 운명을 피하며 살아왔지만, 이젠 끝까지 제 운명을 위해 개척하고 싸우는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특히 제 후배를 통해 만난 친구에게 더더욱 보여주고 싶은 영화인데요. 저나 그 후배는 정신차렸지만, 그 건너 안 친구는 아직 각성하지 못한 거 같거든요. 저나 후배가 계속 그 친구에게 중요한 일을 하라고 권유해도 자꾸 미루거나 안 하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조만간 더 친해질 겸+제가 돈 내주는 걸 계기로 같이 보려고 하네요. 영화도 이왕이면 큰 화면에서 보면 좋으니까 DVD방 같은 곳 알아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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