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구입한 미니아트와 타콤 블리츠(극과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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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4 19:22:50,
읽음: 1858
뽀야
요즘 웬만하면 모형 구입을 자제하려고 했는데 또 뽐뿌 받아서 사고 말았네요.
근데 우연찮게도 이 두 제품의 부품이 구성에 있어 서로 극과 극을 달린다고 생각되네요.
미니아트는 극도의 회치기로 부품구성을 해놨고(3호 전차 c형인데 큰 런너수만 13개 이상 정도 됩니다.포탑부품이 따로 있구요)


완성하면 잘 보이지도 않는 차체 하체 부품이 ㄷㄷㄷ



반면 타콤블리츠는 디테일은 정교하게 하되 몰드로 처리하여 부품수를 최소한으로 하여(판터g형으로 런너수 6개에 차체 상하판으로 단촐하고 트랙도 세미컨넥팅입니다.)


조립시간을 줄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번갯불에 콩볶아먹듯 만들라는 뜻으로 블리츠라고 한듯요 ㅎ



미니아트는 런너 재질이 무르다고 많이들 하시는데 최근꺼는 많이 개선이 된듯합니다. 런너 조각을 시험삼아 아트나이프로 잘라보니 상당히
딱딱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나 제 개인적인 취향은 타콤블리츠인거 같습니다. 앞으로 산다면 주로 타콤블리츠를 많이 눈여겨 볼듯합니다.
눈이 침침해지고 몸이 여기저기 아프니 많은 부품수는 귀찮아지고 피해지게 되네요.
구입에 참고하시라고 글 올려봅니다. ㅎ
그럼 늦었지만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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