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라마제작중 -영국군부상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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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6 22: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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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가족
한 3일 밤에 아파서 제대로 못잤습니다. 이러다 죽는건가? 코로나도 아니고 독감도 아니고..밤에는 죽을것같이 아프다가 아침에는 좀 멀쩡해져서 출근하다가 점심시간쯤부터는 온몸이 아프고 퇴근할 무렵에는 집까지 퇴근할 엄두가 나지 않을 정도로 온몸이 아팠습니다. 원인도 모르고..... 폐렴에쓰는 항생제 쓰고 좋아지고 있는데 문제는 기침가래가 전혀 없다는 거죠. 오늘밤 까지 아프면 거의 악성종양 혈액암 같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좋아지긴 했습니다........예전에 뇌수술받고 합병증와서 폐혈증 올때처럼 온몸이 떨리고 무엇보다 코로나 2번 걸리고 독감 두번 걸렸을때 보다 죽을것같다는 기분이 폐혈증 빠졌을때처럼 왔다는 게 무서웠습니다... 집사람한테 갑자기 정신 잃으면 탱크는 한 3만원이면 팔리니 팔라고 했는데.... 하여간 정신을 좀 차리고 플라모델을 칠했습니다. 뭔가 글의 기승전결이 안맞는군요. .
디오라마 머나먼다리 희생편의 등장인물 두 부상병입니다. 다리를 다쳐 후퇴대열에 짐이 될까 자진해서 남는 병사들입니다. 브롱코 인형개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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