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starwars 스톰트루퍼

소프트 비닐킷은 처음 만들어 봅니다. 사실 피겨 비슷한거도 처음 만들어 보구요
처음엔 소프비에 프라스틱 접착제를 썼다죠.-_-;; 안붙더라구요.
흰색은 SMP 울트라 화이트 입니다. 차폐력이 좋긴한데 그래도 순백색이다 보니 서페이스 색깔이 자꾸 올라 오더군요. 한 4겹 정도 칠한것 같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거의 타미야 에나멜 입니다.


머리와 팔은 메디콤제 12인치 액션피겨 부품을 레진 복제한것 입니다.
몸통과 다리, 손은 솔모형제 소프트 비닐 킷입니다.
오리지날 소프비 모델은 머리는 너무 크고 넙데데..
팔은 너무나도 짧더군요... 거의 팔길이가 2센티나 차이 납니다.

목은 프라방제 볼조인트를 사용하여 가동식입니다.


흰색 부분은 레진복제부품, 노란색 부분은 소프비 입니다.
옆에 서있는 놈은 메디콤제 12인치 RAH완성품입니다.

헤드 차이가 많이 나죠?
차례로 메디콤 완성품, 레진 복제품, 소프비 제품에 포함된 헤드 입니다.

왼쪽이 이번에 만든것, 오른쪽이 메디콤제 RAH 스톰트루퍼 입니다.

도색은 일단 메디콤제와의 싱크로를 생각해서 거의 웨더링 없이 만들어줬습니다.
흰색도 최대한 메디콤제와 비슷하게 나오는데 맞췄구요.
그래도 확실히 메디콤제 보다는 광택이 좋네요. 메디콤제가 완성품이다 보니 그닥 도색광택이 별로이긴 하지만...
SMP 울트라 화이트가 확실히 빤짝빤짝합니다. 일부터 광을 좀 죽여서 비슷하게 할까 하다가... 귀찮아서 말았습니다.
사포질도 콤파운드 질도 없이 그냥 에어브러쉬 뿌리고 말린 그대로 입니다.

아버님과 함께 한컷~
스톰트루퍼 이제 겨우 한마리 만들었습니다.
한소대 만들려고 사다 놓은 킷과 복제해 놓은 머리와 팔은 4인분이 남았습니다.-_-;;
다음엔 까만놈으로 반짝반짝하게 쉐도우 트루퍼 한번 만들어 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