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 루나폰
갤러리 > SF/메카닉
2009-08-11 16:56:02,
읽음: 3479
뷰티플훅킹

웨더링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포기하고 거의 반년이상을 끌다가 드디어 완성한 루나폰입니다.
아직은 배울것이 너무 많기에 많이 부족하고 어설프지만 작년에 처음으로 웨더링 흉내내본 티에렌보다는 조금은 나아진듯하기에 혼자 므흣해 하고 있는중입니다.
많은 조언과 충고 부탁드리며 부족하나 앞으로 열심히 배우고 만들겠습니다.

너무나 만들고 싶었던 킷인지라 완성하니 정말 기쁩니다만 내공이 부족하여 아쉽습니다.
이런 SF종류의 킷이 많이 나와주었으면 좋겠는데.

역시나 웨더링이라는것이 쉽지가 않네요..앞으로 많이 연습해야겠습니다.

혼자 쓸쓸할듯해서 애완견(?)을 하나 만들어 주었습니다. 정크프라를 이용해서 녹슨표현 연습도 할겸해 만들었는데 역시나 싼티가....

비싸서 못사고 있는 간스를 흉내내 다리도 만들어 주고싶었지만 내공과 정크프라 부족으로 그냥 비행체로 변신...

헬멧으로 어설픈 얼굴도색을 감춰줍니다.

처음 시도해보는 싼티 베이스. 싸구려 피규어 베이스를 강탈하여 한번 꾸며 보았는데 사진으로 보니 더많이 부족하네요.


생각없이 만들었더니 영 포즈가 어정쩡합니다...도저히 사진으로도 커버할수가 없네요.
급좌절...


처음으로 퍼티도 사용해보고 웨더링도 해보고 정크프라를 이용해서 자작도 해보고 베이스도 만들고 나름 힘들었지만 이렇게 완성하니 즐겁고 모르던것을 많이 배웠던것 같아 만족스럽습니다. 이맛에 프라하나 봅니다. 앞으로 초보답게 게으름 피우지 말고 열심히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끝까지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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