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ursian Empire Heavy Dragoon (AD. 1C)
갤러리 > 피겨/캐릭터
2011-03-29 17: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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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han

전투 코끼리를 보고 떠오른 아이디어를 모형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작업 시작은 2007년도에 했는데, 몇년동안 방치하다가 올해 초에 완성했습니다.

사용 키트는 타미야 T렉스, 벨로시랩터, 타카라토미 조이드 바이오T렉스, 이탈레리 골족 전사, 사라센 기병, 아카데미 독일 전차보급병 세트입니다.

조이드 시리즈 바이오T렉스의 머리 장갑을 투구 삼아 씌웠습니다. 타미야 T렉스의 머리는 너무 온순하게 생겼는데, 이걸 씌우니 좀 사나워 보이네요.
코에 코뚜레를 하고 거기에 고삐를 연결했는데, 투구 때문에 코뚜레는 죽었다 깨어나도 안 보입니다.

인형(?)은 이탈레리 히스토릭 시리즈에 타미야 벨로시랩터의 머리와 다리를 붙여서 만들었습니다. 팔 중 몇개는 아카데미 독일군 전차 보급병인데...이탈레리의 1/32 인형에 붙여도 어색한 티가 안 나네요. 아카데미 독일군 인형이 좀 크게 나온 것 같습니다.

탑승 인원은 총 5명. 조련사와 창병 2명, 궁병 2명입니다.
곤돌라는 프라판으로 모양을 잡고 얇은 나무판을 덧댔습니다.


다 만들고 나니, 방패를 너무 많이 붙인 게 아닌가 하는 후회가 듭니다. 인원 수대로 5개만 붙일 걸...


조련사는 원래 녹색 천 부분에 걸터앉아 조종을 하는데, 급하게 방향을 돌리느라 벌떡 일어났다는 상황 설정...입니다만, 그렇게 보이나요? --a

이 시리즈를 총 3가지 병종을 만들었는데, 이게 제일 크고 손도 많이 갔습니다. 나머지 2개도 천천히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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