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누비스_제프티
갤러리 > SF/메카닉
2012-02-28 15:26:07,
읽음: 2026
오상진

아누비스_제프티 완료했습니다. 짝짝짝~!!
제가 참 좋아라 하는 로봇이라서 즐겁게 작업했습니다만...
로봇을 만든다라는게 이렇게 어려운일인지도 세삼 느꼈습니다. 일종의 귀찮음의 끝...이랄까..
건담 만드시는분들이 존경스러워질 정도...
일러스트랑 비교하면서 색이랑 여러가지 맞춰주려고 많이 노력했구요.
특히 안쪽 프레임 부분에 금색도 펄도 아닌 그런 느낌을 주기 위해서 군제락카 특색이랑 흰색이랑 색변화를 주면서
여러가지 색을 올렸습니다. 겉 그레이색으로 된 장갑도 튀어나온곳은 점점 밝게 칠해줬는대.. 사진상에서는 잘 못느끼겠네요.
에너지 라인이라는 동체에 있는 선도 흰색에나멜에 블루클리어 그린클리어를 소량 섞어서 최대한 눈에 띄게 색을 올려줬구요.
사진상에서 그럭저럭 괜찮게 보여서 기분 좋습니다.
또 기억나는점은.. .. 데칼이 없는 제품...은 첨보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키트에 데칼 자체가 없습니다.
자쿠꺼를 조금 가져다 썻구요..
유난히 실수가 많았는데 그래두 다 만들어놓고 보니 존재감도 있고 나름 괜찮은 키트였다고 생각됩니다.
비행기에 이어 로보트 까지.. 깔끔하게 작업하려구 노력했는대..
다음 작품은 마구 더렵혀주구 싶은 충동이 일어납니다. ^^;
다시 ma.k 나 밀리터리로 돌아가서 머리좀 식히구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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