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 & Jerry

웨이브제 1/20 Ma.K 시리즈 파이어볼. 지상형으로 조립 했습니다.
톰의 기본 도색은 군제락카 후 바예호 수성도료 덫칠로 하였습니다.
제리는 하세가와의 Ma.K시리즈 피겨세트A에 있는 제리캔을 기본으로
아카데미의 여러 부품을 끌어 모아 만들었습니다.
톰과제리에 대한 딸아이가 8살 때의 일기가 이 비넷의 시초입니다.
"톰은 제리같고, 제리는 톰 같다."
딸아이의 눈에는 겉으로는 톰이 가해자 같지만 실은 제리가 가해자라고 느꼈나봅니다.
그것을 보니 그런것 같더군요.
이 비넷은 많은것을 비틀어보고 싶었습니다.(그게 원래 의도 처럼 나왔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목은 톰과 제리입니다만 무제로할까도 생각했습니다.
보기에는 고양이같지만 실은 장비를 부착한것 뿐입니다.(차차 설명을...)
단, 설정은 공식이 아닌 제마음대로 입니다. ^^


잠자리채가아니라 전기충격망(ESN)입니다. 무인 로봇을 채집.. 이아니라 포획할 때 사용합니다.

고양이 꼬리가 아니라 균형제어장치(BWD)입니다. 고속 주행, 급선회 시 필요합니다.



고양이귀가 아니라 장거리 청음장치(LDLD)
고양이 수염이 아니라 장거리, 단거리 안테나입니다.


건전지 아니라 전기충격망 전원공급장치(PS)입니다.




무인정찰로봇.. 4족아니.. 4WD 쥐만큼 재빠릅니다.

나름 급선회시 먼지를 표현해보려고 시도해봤는데 조금 작은것 같기도하고
다음에는 다르게 시도해봐야겠습니다.



쥐덫아니라 지뢰입니다.

누가 더 위험할 까요?
인간이 조종하는 톰은 무인정찰 로봇 제리를 쫒다가
지뢰 받에 들어가버립니다.
로봇이야 터져버려도 그렇지만..
겉으로 보이는 상황이 실제와는 다를 수 있다... 글쎄요 잘전달 되었는지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