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늑대의 시간
갤러리 > 밀리/히스토릭 인형
2012-06-18 21:43:43, 읽음: 3486
바람이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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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위로 쏟아지는 붉은 피 떄문에

도저희 앞이 보이질 않는다

겨우 다리 밑으로 기어 들어가

붕대를 동여 메는데

뛰어 오는 흐릿한 저 모습이

도저희 구분이 되질 않는다,

나를 구하러 오는 아군인지,

나를 죽이러오는 적인지 ...........

base size : 55*55mm

scale : 1 / 35

http://blog.naver.com/vtwin0416

모자란 작품 살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개와 늑대의 시간 :

"온 세상이 피 빗으로 물드는 일몰을 등지고 , 산등성이 멀리서 뛰어오는 저것이

나를 지켜줄 사랑하는 개인지 ,나를 먹으로 오는 늑대인지 알아볼 수없는 혼돈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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