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보빙턴 전차 박물관에 갔다온 사진을 올렸었는데요...이번에는 작년 11월에 다시 방문했을 때의 사진을 몇장 올려볼까 합니다.
전체 사진은 지난번에 올렸으니 새로 바뀐 전시물만 찍어봤습니다.

2년만에 다시 찾은 보빙턴 박물관입니다. 날씨가 찌뿌둥...(여행기간 내내 이모양이었습니다.)

변함없이 반겨주는 전차병 동상.

지난번에는 얘가 폐차장 안에 있었던 것 같은데...

1차대전관 앞에 이게 생겼습니다. 전차가 생겨나게 된 직접적인 원인.

그리고 이런 것도...

1차대전관 출구 앞에 이 전시물이 추가됐습니다. Warhorse to horsepower. 직역하면 군마에서 마력으로.

기병대 모병 포스터.

이 전시관의 안내역입니다. 전시 패널의 안내문이 이 친구와 다른 검은 말, 두 마리가 대화하는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말이 말을 해?)

전차의 탄생에 영향을 준 바로 그 트랙터입니다. 전차가 처음 생겨나고 지금까지 엄청나게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캐터필러라는 구성품은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전장의 변화-기병대가 쓸모 없어지다.

1차대전 당시 영국군 기병대의 개인 장비입니다.

야전 마구간.

'전투원'이었던 말이 수송계로 밀려나는 순간.


참호 교통호 체험 코너. '1차대전때 군인들-여러분의 증조 할아버지, 고조 할아버지들은 이런 좁은 곳을 기어다녔습니다. 한 번 체험해보세요.'라는 건데...
저는 들어갈 엄두가 안 났습니다. 끼일까봐.(쿰척쿰척.)

기갑부대의 창설. 초기 기갑부대의 부대마크들입니다.

이렇게 군마의 시대가 끝나고...

또 새로운 전시물로 넘어갑니다. 이곳의 이름은 탱크 공장.
공장으로 출근하는 기술자와 공원들의 그림이 있습니다.

전차공장의 설계 사무실처럼 꾸며놓은 전시실 내부. 콩쿼러의 오리지널 설계도면입니다.

처칠 생산공장의 그림. Terence Cuneo라는 화가의 작품이네요.


각국의 전차 설계자들.

센츄리온의 도면도 붙어있습니다.

Mk.IV의 청사진.

그리고 사무실 밖으로 나가면 센츄리온 생산공장이...





생산공정 설명을 지나가면 절개해놓은 T-55가 있습니다.
다음은 2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