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를 점점 찍어놓고 표면에서 블랜드 해주는 기법 말인데요,
색감의 다양함을 주고 표면이 바랜 느낌을 준다고는 하는데 지금가지 예닐곱 작품 만드는 동안 십수번은 해 보았지만 도대체 뭔지 모르겟습니다.
동영상도 수십차례 보면서 고민도 하고 따라도 해 보았는데
막상 해보면 그냥 표면이 허옇거나 죽죽하게 지저분하기만 할 뿐 빛바래고 다양한 보기좋은 느낌을 주는 것도 아니고 그다지 빛바래서 페이드한
느낌을 구지 이렇게 줘야 하나 싶은... 전혀 별로 마음에 안드는 기법인데, 외국쪽 애들 보면 왜 다 저것을 하는지 모르겟네요.
아..뭘까요...ㅠ 제가 뭘 잘못 하는거 같지는 않은데.. 사실 동영상도 보면 그렇고 인터넷에서 구글에서 오일페이딩이라고 영어로 치고 사람들 해논거 봐도
제가 가진 미그 동영상을 보면 그냥솔까 결과물이라고 해놓은거 보면 밝은색으로 한 필터효과에 다름이 아닌거 같고,
파란색 오랜지색 누런색 흰색 막 찍어서 해서 색감이 다양하다는데 솔직히 결과물은 뭘 다양하다고 해놓은건지 티도 안날 정도로 부질없어 보이는 기법이고,
미그동영상을 보면 딴에뭐 명암을 강조한다고 밝은데는 밝은색 어두운덴 그림자색을 넣고 문데는데, 문데고 난 후 완성한 모습 보여주는거 보면
전혀..... 명암에 무슨티도 안나는거 같습니다.
모형 1년 하면서 다른 기법들은 대충 뭐가 뭔지 알겠고 나름 소화도 시켰는데 이거 하나만은 정말 이해가 안가는 기법이네요.
뭔가 좀 뭔가 이해좀 시켜 주실 수 있는 분 있으신가요?
결론.-1효과물이 그다지 페이드한 느낌이 나는것 같지도 않고, 걍 지저분한 색으로 필터를 준 정도 밖에는 안보인다.
이게 왜 페이딩인가 ㅡㅡ..
2.말이야 모든 점을 다 완전히 섞지 않아서 필터랑은 다르니 어쩌니 하는데, 정작 그 동영상의 미그의 작품을 봐도
막상 결과물 보면 종국에는 모든색을 다 섞여있고 군데군데 색감이 다른 그런 효과도 거의 없다시피 안나있다.
걍 지저분한 필터색 하나를 얹어서 모형을 진짜 그냥 지저분하게 만들어 놓은거 뿐인거 같다.
그렇다고 의식적으로 색들을 다 섞지 않으려고 노력해서 해보면, 걍 촌스럽게 여기저기 위화감 넘치는 색들의 얼룩이 남아서 이게 도대체
뭐가 모형을보기 좋게 만든다는건지 이해도안간다.
그래서 이기법 왜 하는건지를 도대체 모르겟는데, 왜 외국모델러들은 다 하고 잇는지 이해가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