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장터에서 싸게 내놓으신 분(유명한 닉네임이셨는데 기억이 나질 않네요) 덕분에 싸게 샀습니다.
제가 아직 초보이다 보니 타미야 제품들과의 비교와 느낀 점, 초보 관점에서의 리뷰가 될 것 같네요.
장,단점으로 나누어서 기술해 보겠습니다.
사진이 부족한 건... 이미 완성하고 나서 글을 쓰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엑박이라 아래 사진 그냥 모이서 올립니다.
■ 장점
- 기본적인 에칭, 메탈 포신, 연결식 궤도(장점이자 단점이 모두 될 수 있는)
싼 가격에 에칭과 메탈 포신 등이 모두 들어가 있어 '가성비'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초보 입장에서 딱 에칭 처음 접해도 하기 쉬울 정도의 기본적인 에칭과 메탈 포신(말할 필요도 없지요)이 있네요.
와이어도 실이 아니라 금속이라 좋습니다.
- 스커트(?) 부분의 분리
용어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궤도 위쪽 부분이 본체와 분리되어 있어 도색과 궤도 조립시 편합니다.
개인적으로 차체와 하부를 나눠서 도색하고 최종 접합하는데,
에어브러시가 없이 최종 조립 후 하단 도색이 굉장히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너무 심하지 않은 제품 분할도 깔끔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 바퀴 부분의 검은색 부품 분할
이 덕분에 항상 검은칠하는 수고가 덜어지는 것 같습니다.
■ 단점
- 포방패 높낮이 조절이 안 되는 점
메탈 포신이다 보니 포신이 앞으로 기울어 버리고, 포신을 좀 치켜세우고 싶을 땐 아쉬운 점이네요.
- 연결식 궤도(?)
이게 항상 좋은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양날의 검이라고나 할까요. 저 같은 초보에겐 힘들군요.
- 약간의 단차나 사출 상태
타미야와 비교하면 어쩔 수 없는데 단점이라고 하기도 좀 뭣하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초보에게 좋은 가성비 좋은 킷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