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을 하다보면..
한꺼번에 이것 저것 장바구니에 넣고 같이 결재 했는데도..
모두 다른날 따로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택배기사 안면이라도 있으면.. 영~~ 쑥스럽지요..
"넌 맨날 홈쇼핑만 하냐?" 라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한꺼번에.. 주문 한 건 데..." "쨔샤!! 작작해라.. 배달하는 형아 힘들다...."
뭐 그런 분위기...
반면 여러날 걸쳐 여러곳에 주문한 것이 한꺼번에 모여서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치 계탄 것 같은 기분이지요...
"너~~ 오늘 나 덕에 좀 일찍 마치고 집에 가겠다... " 뭐.. 이런 기분....
지난주, 이번주 걸쳐서 여러곳에 주문을 했는데, 이번주에 한꺼번에 도착한 것이 몇개 됩니다..
그러다 보니 계속 리뷰를 적게 되는군요...
리뷰..
오늘 소개할 책은 소년생활 대백과 '국산 프라스틱 모형의 역사'입니다.
서점에 풀리기 전에 하비페어에서 선판매를 했다는걸 미리 알았으면 뛰어갔을지도..
저자 사인도 했다는데....
서점 한군데 사전 주문을 받길래,, 화요일 주문해서.. 수요일 받았습니다.
지금은 서점에 다 풀려 있는 것 같네요...
60년대 말, 70년대 국산프라스틱 모델을 "상당히" 많이 담고 있습니다.
앞서 소개한 일본의 경우 너무나 많은 책과 자료가 있는 반면 우리는 그렇지 못해 항상 섭섭했었는데,
우리도 이런 것이 있다고 내 놓을만 합니다.

표지에 모두 로봇만 등장한 건.. "많이" 섭섭합니다..

그래도 내용물은 탱크가 앞서고 있네요..

처음, 그것도 친구꺼 만들어 준 "롬멜" Double Gear의 감동이.. 아직도....

이런 폐차를 어디서 구해 사진을 찍었는지...

일전에 슐츠상사님 소개하신 제일과학 보병..
이 보병으로 Plamodel시작한 사람 많을 겁니다..
제일과학 사장님 얘기도 실려 있습니다..

기억 속에 오래 남아 있던 것 하나를 찾았습니다.
어깨동무 부록으로 나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제품은 유사한 것도, 일본의 원판도 없더군요...
나름대로 느낀 소감은 불로그에 올렸습니다..
http://blog.naver.com/rosetum/220677684230
모두 기대할 만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