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즈베즈다의 신금형 아에로플로트 기체입니다. 동구권에서 사용된 일류신의 민항기인데요 4발 터보팬엔진의 특징적인 디자인입니다.

박스는 길쭉합니다. 뒷면에는 색칠전의 조립된 작례가 인쇄되어 있네요. 1/144 스케일인데도 큼직합니다.

구소련 당시의 버젼과 기체번호가 다른 버젼, 러시아 연방의 버젼등 세가지 버젼의 데칼이 들어있는데 오렌지색의 데칼은 사용하지않는 화물기 버젼입니다.

인쇄질은 그닥...

1/144 스케일인데 다닥다닥 붙는 데이터마크가 아주 거시기합니다...ㅋ

크죠? 근데 큰것보다 더 중요한거...

캬오~ 디테일이 죽입니다. 이러다 즈베즈다 빠 될듯...

엔진부 런너입니다.

랜딩기어도 매우 디테일합니다. 밑에 도끼처럼 생긴 부품은 수평미익을 가동시키기 위한 부품입니다.

주날개의 보조익들도 모두 분리되어 있는데 가동상태와 접은상태를 선택해서 조립할수 있습니다. 부품도 달리 들어있네요...

주날개도 무척 큽니다. 그리고...

디테일도 좋습니다.


좀더 당겨 봅니다.

자잘한 부품들이 보입니다만 다 사용하는겁니다.

가냘픈 노즈기어 부품들도 보이고 콕핏 부품도 보입니다. 오래전의 기체이다보니 좌석이 5개나 됩니다. 기장,부기장,항법사,기관사...

수평미익. 수직미익 위에 'T'자형태의 디지안이라 부품하나는 통짜로 나왔습니다.

타이어와 엔진 컴프레셔,팬,터빈등이 매우 디테일하게 찍혀있습니다.

팬은 그럭저럭인데 터빈뒷부분의 노즐 안쪽 부품이 매우 이쁘게 찍혀있네요. 특징적인 모습을 잘 재현했습니다.

투명부품의 투명도는 그럭저럭이지만 민항기에서의 투명도는 특별히 요구되지 않죠. 잘 들어맞습니다.

스탠드는 그냥 감사합니다만 모양은 소소합니다.
총평 : (양꼬치 칭타오 왈) 사~ 사~~ 사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