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인 선물용으로 구한 키트입니다. 적당한 가격과 적당한 외형이라 생각되었습니다. 받을 지인분의 아들이 초등학교 5학년?으로 알고 있는데 좋아하겠...지요?

상자 상부엔 역시나 해당 제품을 완성하고 촬영한 측면 사진이 있습니다.

설명서

1/72 스케일 답게 매우 단순합니다. 마침 한번 3번에서 에어 인테이크 커버와 기수 결합까지만 조립해보았는데 단차 부분에 퍼티가 쓰이는점(근데 매우 평범하게 들어가는거라 별로 대수로운 일은 전혀 아니였음. 뭐랄까 당연히 들어가는 퍼티 수준?) 빼고 조립의 어려움은 느끼지 못했네요. 아, 세삼 처음 알게 된것인데 해리어 캐노피가... 뒤가 특이하게 되어있더군요. 그냥 캐노피 마스킹하고 완전 접착해서 편하게 도색해야지 했더니 그럴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머리 좀 굴려보니 그래도 어떻게 해야할지 알겠더라구요.

포클랜드 전쟁 당시 HMS 일러스트리어스 호의 씨 해리어 FRS Mk.I의 로우 비지 도색도 은근 차분하고 좋을것 같은데 아무래도 산뜻하게 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104번 기체로 만들어주려고 합니다.

런너 3벌로 간단한? 구성입니다. 조종사 1명이 포함되어져 있습니다.

데칼은 깔끔하게 프린트 되어있습니다. 원래 1/48 타미야 씨 해리어 FRS Mk.I과 하세가와 1/48 팬텀 FG Mk.I를 만들고 싶었는데 이 둘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근데 요즘 중고 장터에서 구할 수 있으려나... 돈 좀 마련하고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블랙번 버캐니어와 아브로 벌컨도 만들고 싶은데 크기와 가격 문제가 좀 있어서 나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