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시작 8년 만에 이 정도에서 서둘러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과거 제작기는(복사 후 주소창에 붙여넣기);
(링크가 안되는 군요)

바이퍼의 조종석은 과거 코브라들과는 달리 전/후방석 모두 동일합니다. 프라판으로 제작 후 복제하여 사용하였습니다.
나머지 디테일 들도 사진 등을 비교해 가며 프라판, 러너 등으로 추가하였습니다.

바이퍼라면 사이드 와인더 한 발 정도는 달고 있어야 멋있겠지요. 1/35 스케일이다 보니 이 것 역시 자작해 주었습니다.
AIM-9M


프라판 가공, 샌딩이 귀찮고 시간도 많이 걸려 메인로터, 허브, 테일로터, 기어박스 등은 모델링 후 3D 프린팅 하였습니다.
사진의 노란색(미색) 부분입니다.

모델링 시 로터의 처짐, 꼬임을 미리 주었고 PCL(피치 체인지 링크:로터 블레이드의 각도를 조절하는 기능)가 받쳐 주고 있기에 더이상의 처짐은 없을 것 같습니다.




3D 프린팅은 DLP, FDM 방식 모두 적용해 보았고 재질은 PLA라고 합니다. 모형용이라면 모델링 시 모형적 과장이 꼭 필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살릴 디테일은 과장해서 살리고 없앨 것은 없애고. 취미다 보니 저렴한 방식의 프린팅 방식을 찾는데, 이 경우 사실적이고 복잡한 디테일들은 제대로 출력이 안 될 가능성이 큽니다. 오히려 잘 살리지도 못 할 디테일이 '똥'이 되어 전체 품질을 떨어뜨릴 수도 있겠더라구요.

봐 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엔 도색 완성작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하비페어도 구경은 못 가지만 성황리에 잘 치루어 지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