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r.입니다.
이번 하비페어때에 조립도 완전히 끝내지 못하고 가져갔던 M47 이지만 모든 조립을 끝냈기에 드디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용키트는 아카데미/이탈레리의 M47 patton이며 데후제약(DEF.model)의 미군 M47용 디테일 업 키트와 푸리울 트랙
그리고 TAKOM의 습격으로 나오지 못한 데후제약의 임상시험단계에서 끝나버린 M47 초기형 용 에칭을 사용하였습니다.
(데후제약 김현진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냉전 개전초 (?)라는 느낌으로 일정부분에 데미지 표현도 추가해보았습니다.
사진은 거의 손본것이 없으나 ORF 파일에서 JPEG 파일로 변환하면서 발생한 오차값 수정을 위해 포토샵을 통한 대비조절만 시행했습니다. (이런 오차값을 수정하거나 예방하는 방법을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부디 한수 부탁드립니다.ㅠㅜ)

아래사진은 촬영시에 필터만 조절했습니다. 그런데 느낌차이가 확연하네요...
개인적으로 별매품과 키트간의 차이가 확실히 들어나서 더 보기좋은 것 같습니다.

깃발은 마스킹테이프를 이용해서 제작했습니다.

이제보니 실제보다 색이 어둡게 나왔네요..

장비품들도 데후제약 디테일업 키트에 포함되어있는 제품입니다.


공구함? 후방의 손잡이들은 보다 보기 좋게 0.2mm 테프론 와이어를 사용해주었습니다.
데미지 표현으로 우측 exhaust 커버는 포탑이 스쳐서 찢겨진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레진 머플러의 디테일은 가리기 싫었다는게 진심입니다.

역시 방수포는 별매가 최고입니다!!!!

장전수 해치의 용수철도 0.3mm 황동선으로 다시 만들어 주었습니다.

확대하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차체 후부의 수화기는 실제 배선이 저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베트남전 당시 사용한 무전기를 참고했습니다.

아래사진의 트랙의 검정표시는 곡선용 푸리울트랙을 구분하기 위해여 표시해놓은 것 입니다.

끝까지 전부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한주도 안전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