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델그라픽스 2019년 3월호에 프라모델kit도 같이 포함되어있어서 구매했습니다.


책이랑 같이 판매되어서 그런지 견고하게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유리창 부분이 분할되어 있습니다.


몰드가 섬세합니다.
비행기는 처음 만들어보는데, 1/72스케일에도 이렇게나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다니 신기했습니다.


가조립을 완료했습니다.

데칼은 아쉽게도 위장무늬가 동봉되어있지 않았습니다.
붓으로 그리고 싶었지만, 붓자국을 안나게 할 실력이 없어서 스텐실로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사진 출처 : 황야의코토부키비행대 공식사이트)

애니메이션의 그림을 보고 마우스로 한땀한땀... 위장무늬를 그렸습니다.

크기에 맞게 잘 나왔는지 모형과 가깝게 놓고 비교해봤습니다.

스텐실용으로 마스킹테이프를 자르는 것 까지는 좋은데, 이걸 다시 떼어서 기체에 붙이는게 여간 힘든게 아니였습니다...





사진은 데칼만 붙인 상태입니다.
웨더링...뭐부터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해본적이 없어서...)
한참 고민하다가 먹선넣는 작업부터 시작했습니다.

주인공 피규어도 만들어서 완성할 생각입니다.

먹선 넣은 후 사진.

기체중력에 의해 타이어가 눌린 것 같은 표현을 해주었는데...티가 별로 안납니다.ㅜㅜ

뒷타이어도 마찬가지로 약간 눌린듯한 표현을 해주었습니다.

프로펠러는 앞부분이 빨간색인데, 유광으로 칠했고, 앞에서 뒤로 갈수록 색이 변하게 도색했습니다.

약간의 더러움을 표현해봤습니다.

아직 제작중인데, 피규어까지 다 만들어서 완성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