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재현형이라 너무나 재미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제작이라 그런것도 한 몫을 해준것 같지만 그래도 너무나도 재미있었습니다. ^^

엔진. 타미야 무광 검정 아크릴 도색 위에 아카데미 무광 에나멜 메탈릭 그레이를 칠하니 괜찮더군요.

힘도 들지만, 그래도 재미 있었습니다.

참, 타미야 XF - 58은 러시아 차량 뿐 아니라 영국군 차량에도 적합할것 같습니다.

영국군 M4A4 실물 모습인데 색깔이 사실상 똑같습니다!

제작 도중 즈베즈다의 T-34 전차병 세트를 이용해서 조종수와 무전수를 태워줄까?도 생각했습니다만 내부 재현형을 염두하고 제작된것은 아니니 너무 일이 커질것 같아 그냥 사람 없는 것으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유령 전차?)

타미야 에나멜 XF - 58 Olive Green으로 칠했고 고무 타이어는 타미야 아크릴 XF - 1 Flat Black으로 칠했고,

전차 내부는 전부 아카데미 무광 에나멜 세트, 아카데미 군용 장비 에나멜 세트로 칠했습니다. (빨간색과 파란색, 검정색, 올리브 그린 색깔은 타미야 무광 에나멜)


그런데 이게 덮이면 사실상 보이지 않는다는것이 슬프네요.




호차는 한국전쟁 차량들을 제작하시는 분들께서 많이 제작하시는 유명한 215호로 갈 예정이고, 이대영 선생님께서 제작하신것을 참고하며 제작하고 있는데 그 작은 나뭇가지들은 어디서 구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쑤시개로 자작하고 종이를 잘라서 잎을 만들어 붙혀야 할지... 그러고 보니 항상 생각은 쉽습니다. 다음엔 이지에잇의 유명한 호랑이 도장도 만들어보고 싶고... 아... 만들고 싶은 생각만 늘어가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