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잘 보내셨나요?
연휴 마지막을 마무리하면서
전에 만들었던것 정리해봅니다.
s.f. 건담류는 예전에 참 많이 만들었는데
요즘은 좀 시들하네요.
그래도 예전 생각이 나서 간간히 만들긴 합니다^^
고정모델을 좋아하는데 전에는 개조하는데 엄청힘들었었는데
요즘 나오는 제품들은 개조없이도 그럴듯하게 나오고
접합선도 잘없고 색분할도 잘되어있어
그냥 만들어도 잘 나오네요. 많이 좋아졌습니다^^
밀리터리 박스아트 따라하기나 멋진포즈가 있으면
비슷하게 만들어본다고 했는데
그래도 일부는 관절 들어내고 꺽고 해서 만들어봤습니다.
1. GM custum.
옛적에 많이 모아둔 사제 스티커 (데칼 말고) 재활용 차원에서 만들었습니다.
요즘은 색분할이 잘되어있어 도색안하면 데칼보단 스티커가 편하네요
자르고 물에 불리고 목공본드 칠하고 연화제 바르고 이런거 안해도 되고 그냥
잘라서 붙이니 훨 편합니다^^



2. 한랭형 짐
풀도색? 시도해봤는데... 요즘은 색분할이 잘되어있어 딱히 낫다는 생각이 안듭니다 ㅠ.ㅠ

3. 짐 카이
톨기스 포즈에다가 전신 해골? 스켈레톤? 마킹으로 칠하려고 포즈 고정했는데...
위 한랭형 짐 칠해보고서는.... 기본 색 분할에 부분도색 정도 보다 못할듯 해서
의욕이 사라져서 그냥 이대로 계속 대기중입니다 ㅠ

이것도 투명이라 칠안해도 되겠다는 얄팍한 생각으로^^
마찬가지로 한참때 사놓은 데칼들이 많아서 - 요즘은 에어로는 도통 하질 않으니 -
소진 목적으로 아낌없이 붙였는데... 역시 계획없이 마구 마구 붙이니.... 과유불급입니다 ㅠ


5. 자쿠
명감 시리즈 인가? 껌사면 딸려오는 프라제품이구요...



6. 더블오 엑시아
크기가 작아 기분전환용으로 시작했습니다. 어깨 망토는 주름을 좀더 넣어 만들어야 했었는데
실력이 딸리다 보니...




7. 자쿠2 F2
딴 제품에 있는 대함( 보병으로 치면 대전차용 라이플 정도?) 라이플을 보는 순간
우주전으로 공중에 떠있는듯한 느낌으로 만들고 싶어서 손보고 있는중입니다.
가벼운 1/144 스케일이지만 그래도 불안해서 베이스 통해 오른쪽 손바닥부터 어깨까지
황동봉 관통시켜놨구요, 라이플 잡는손도 보강중입니다.




8.제타 건담.
반즈 중사님 작품을 보는순간
아 너므 멋지다 라는 생각에^^ 시작했습니다.
http://mmzone.co.kr/album/showcase.php?dbname=gallerymain&id=45422
이작품이구요, 다시한번 봐도 멋지네요
라이플은 저격용으로 긴걸로 새로 만들어줄까 하는데 일단 임시로
포징용으로 손에 잡히는걸로 쥐어줬구요
























역시 그냥은 이 포즈가 안나오네요.
일단 자세 잡아본다고 가슴부위 콕핏을 위로 올려놨는데
콕핏부위도 고민을 해야겠고
다리도 요즘제품들은 - 뭐 그 옛날에도 다리는 짧아서 항상 자르고 프라판으로 연장하곤 했었는데요-
디자인 자체가 허벅지가 짧은 제품이 많네요.
그냥은 자세가 안나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