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의 글 수정 시 오류가 나와 뒷부분 전체가 날아갔습니다. ㅠ
1편에 이어서 적습니다..
M1919A4 기관총은 레이필드 몸통에 ET모델 에칭을 기본으로 하고, 추가 디테일 작업을 했습니다.
방아쇠를 0.2mm 철선을 약간 평평하게 만들고 몸통에 삽입 고정하여 강도를 확보했는데, 효과는 좋군요.
M1919 시리즈는 M2 기관총과 달리 권총 손잡이 앞에 방아쇠가 있죠. 이것이 없으면 앙꼬없는 찐빵처럼 어색해 보입니다.


M2 기관총은 레전드 몸통+타미야 크래들+보이저 총렬+AA컨버젼 탄통입니다.
레전드 별매에서 총렬은 제거하고 몸통만 활용했는데, 몸통의 디테일이 수준급입니다.
인젝션으로는 미니아트사의 M2 기관총 몸통도 레전드와 비슷한 수준이죠.
K59사의 별매인 궁극의 M2 기관총 세트를 한 번 사용할 까 합니다..

상하부는 접합하지 않고 올려 놓았습니다.
휴대폰을 신형으로 바꾸니 화질이 전보다 좋군요.. S4에서 여섯 단계를 뛰었으니 카메라가 대단하군요..10배줌까지.
하체 전방부 발걸이는 킷의 부품의 살을 1/2 수준으로 잘라내었더니 황동판 두께 근처까지 왔습니다.
에칭은 필요한 부분만 쓰는게 좋죠. 호불호가 갈리겠지만요..
에칭이 보다 효과적이면 사용하고, 갈아내는 것이 효과적이면 킷의 부품을 다듬어 사용하면 되구요..







해치를 열어젖히고 위쪽 방향에서 찍었습니다. 내부가 훤히 보이므로 인테리어 작업이 중요한 일이죠.
워낙 자료가 없는 차량이어서 자료 수집과 분석에 작업 시간의 절반을 잡아 먹지만요..


차체 내부 무전기(No.19)는 영국군 특유의 방식인 보호 가드가 창살처럼 촘촘히 설치되어 있지만, 귀차니즘으로 그냥 부품을 붙였습니다. 내부 구석이어서 잘 안보이겠다는 위안을 가지면서..


M1917A1 크래들이 참 복잡합니다. ET모델 에칭을 사용했지만 실제의 60% 정도만 재현했죠.
잘 안보이는 곳은 두루뭉실한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최대한 실제와 가깝게 수정하긴 했지만 20% 정도는 부족합니다.
7.62mm 총알을 구입하는대로 탄통에 넣을 예정입니다..
요즘엔 총알도 1/35비율로 판매하더군요.. 황동선을 가공한 것 같은데...



여기까지입니다.
건강하시고 즐모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