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V 클럽 1/35 센츄리온 Mk.3 제작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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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7 19: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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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하

오늘 하루 동안 제작해보았습니다. 좌우측 현수장치를 모두 끝마치고 상판도 올렸습니다. 승무원들은 MMZ 운영자님의 작례처럼 해줄 계획입니다. 돈이 없기 때문에 다음달에 돈이 생기면 미니아트의 영국군 전차병 동계복 세트를 구매해서 전차병과 장전수도 태워주려고 합니다. 그런데 고무 바퀴가 여분이 없어서 어렵게 구한 여분의 센츄리온 시리즈 예비 로드휠을 사용하지 못하게 생겼네요. ;;

근데 여기서부터 상판 올린건데 왜 그렇게 시간이 오래 걸린듯한 기분이 들까요?

뭔가 만들면서 느낀게 상판 부품들이 설계 실수인지 제 조립 실수인지 서로 서로 부품들이 간섭을 일으켜서 고정 돌기를 제거해내거나 마구 틀어지는것을 잡기 위해 순간 접착제도 동원해가고 사포로 포탑 링을 얇게 해주는 작업이 필요한 점이 독특했습니다. 그간 경험해보지 못한 것이라... 그리고 궤도 한개는 건조 과정 중 문제인지 알고보니 나머지 궤도와 비교했을때 2칸 정도 짧아서 조금씩 궤도를 잡아 당겨 늘려주는 작업을 해주었습니다. 그래도 가장 좋아하는 전차다보니 조립 과정 그 자체를 즐기고자 했습니다. 그래도 피로감이 큰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특히나 손잡이 같은 얇으면서 작은 부품들은 제가 깔끔하게 때어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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