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내는 지정대로 도장을 했습니다. 워싱과 웨더링을 일부 진행했습니다. 해치를 통해서 보일만한 곳에만 진행을했습니다. 자연스러운 웨더링이 정말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계기판 데칼이 있어서 사용을 했습니다. 계기판의 요철이 있어서 데칼을 일부 잘라서 위치를 잡아주었습니다. 조수석의 장비의 전선들을 가볍게 디테일업으로 표현을 해보았습니다.

차체 도장을 하면서 명암도장을 해보았습니다. 무거운 느낌을 표현하는데 신경을 써보았습니다.

견인케이블은 구리케이블로 들어있었습니다. 그런데 길이를 제시해 주지 않아서 차량에 대고 눈대중으로 잘라서 조립을 했는데 막상 접착하려고 보니 조금씩 짧아져서 아주 난감했습니다 임기응변으로 -_-; 넘어갑니다. 트럼펫의 이러한 감성이 점수를 깎아먹게 되는것 같습니다.

차량 앞부분의 방파판은 눕힌 상태로 조립을 했구요 차체 상하판을 접착을 했습니다. 자잘한 부품들과 연약한 부품들이 많은지라 점점 손으로 잡을 곳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인형들을 한번 배치를 해보았습니다. 인형과 같이 놓아보니 차량이 그리 작지 않음을 느끼게 됩니다.
30미리 기관포가 아주 길고 늘씬합니다. 우측에는 7.62미리 동축기관총이 있습니다.

차체하부 웨더링은 흙먼지를 표현해보았습니다.

정착제를 발라주면서 미그사의 러시아의 흙 피그먼트를 사용했습니다.

타이어도 같은 제품의 피그먼트를 사용했습니다. 역시 정착제를 발라주었는데 제가 처음 사용해봐서 그런지 효과가 그저 그런 느낌?

마스크를 착용하고 피그먼트를 사용했습니다. 떨어진 가루는 알뜰하게 모아서 다시 사용을 했습니다. 조립에 제법 많은 시간이 들어갔습니다. 매일 3시간에서 4시간정도 조립을 해서 4일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완성까지는 대략 일주일 정도 소요된듯 합니다. 일교차가 큰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구요 긴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