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학생 시절의 1980~90년초반까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던 테마는 REFORGER(REturn of FOrces to GERmany)훈련의 서독 주둔의 미군이었습니다. 아마 초등학교 5~6학년쯤부터는 아카데미과학의 오리지널제품인 Tamiya 제품들을 섭렵하기 시작했고, 별러서 용돈을 모으면 만들 수 있는 현용육군보병세트나 M151A2 MUTT들은 직접 만들어보면서 Tamiya나 아카데미과학의 디오라마 가이드북에 등장하는 멋진 디오라마작품들을 제손으로 만들어보는 날을 꿈꾸기도 했습니다. Tamiya의 M2A0 Bradley는 당시의 가격이 1,800엔정도여서 [엔화가격 * 7배]정도의 시세이던 약 23,000원정도를 줘야 살 수 있는 제품이다보니 문방구점에서 3천원에 살 수 있는 아카데미과학의 카피품을 여러대 만드는 것으로 만족했어야 했지요.
고등학생이 된 1991년에는 걸프전이 발발하면서 Tamiya에서 M2A2 Bradley가 발매되었고, 고2인 1992년에 동생과 용돈을 합쳐서 구입하고 만들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사막색으로 도장하지는 못하기도 했고, M2A0의 인테리어를 넣어서 멋지게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올해 30여년만에 고등학생시절의 꿈을 이루었지요.
- MMZone 링크 : https://mmzone.co.kr/album/showcase.php?dbname=gallerymain&id=56475
성인이 되어서 결혼을 하고 마침 2차 이라크전의 시기여서 M2A2 ODS 등 개선된 형태의 Bradley도 모형화되고 몇번 만들었지만, 마음속에는 계속 REFORGER 훈련 시절의 OD 단색 M2A0 Bradley를 제대로 만들어보고 싶은 갈망이 있었습니다. 2023년인 현재까지도 신금형의 M2A0는 아무곳에서도 발매되지 않았고, 1985년에 발매된 오래된 Tamiya의 제품밖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요즘의 눈높이에 맞게 상당한 디테일업이 필요합니다. 천만다행으로 십여년 전에 MENG에서 M2A3 Bradley가 출시되면서 M2A3/M3A3가 몇종류 발매된 덕분에 한동안 잠잠하던 별매품들도 일정수량 출시되기는 했습니다. 2000년대 초반에도 키트와 별매품들을 풀세트로 한번 모았던 적이 있었는데, 잠깐 손을 댔다가 포기하고 키트를 그대로 처분한 적도 있었습니다.
2021년 한해는 오랫동안 별렀던 F1머신을 일년내내 섭렵했는데, 변변한 완성작도 못만들고 다시 밀리터리모형에 대한 갈증만 커졌습니다. 이왕 다시 밀리터리로 선회할 바에 아주 의욕적인 작품을 한번 만들어보자 싶어서 시중에 재고를 찾기 어려웠지만 어렵사리 Tamiya의 M2A0를 구했습니다. 별매품을 구하면서 이미 단종되어서 구하기 어려웠던 Eduard의 에칭이 한대분을 넘기 시작해서 '그럼 두대를 만들어볼까?'하는 생각에 키트를 한대 더 구해서 두대를 동시에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Bradley의 키트를 구하기 전에 상대적으로 작업량이 적었던 M151A2 MUTT를 두대 먼저 완성하였습니다. 이것도 DEF, Legend, Verlinden의 별매품을 투입시켜서 요즘 눈높이에 맞는 디테일업을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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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부품들이 대부분 단종된 것이다보니 eBay등 해외채널을 통해서 어렵사리 하나둘씩 별매품을 계속 추가했었고, 도중에 디오라마 콘셉트를 구상하면서 이번 제작기에서는 아직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좀 대규모의 개조작업을 해볼까 싶어서 자료를 열심히 공부하다가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잠깐 걸프전 테마의 디오라마를 만들고 작년 말 한국타미야 프라모델콘테스트에 출품해서 이탈레리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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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디오라마를 완성하고 다시 REFORGER 디오라마로 돌아왔어야 했는데, 고등학생시절에 걸프전을 보면서 별렀던 또다른 디오라마테마를 만들고 싶어서 M1A1 Abrams와 M2A2 Bradley가 등장하는 디오라마를 제작하기 위해 금년 상반기까지는 두대의 차량을 만드는 작업에 매달렸습니다. 차량 두대는 완성이 되었고 인형들도 어지간히 작업이 되었는데, 베이스의 레이아웃을 아직 결정하지 못해서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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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애매한 타이밍에 그간 잠시 손놓았던 M2A0를 다시 만들면 좋겠다 싶어서 얼마전부터 다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그전까지 한대의 M2A0는 약 60%정도가 완성된 상태였고, 나머지 M2A0 한대는 작업된 주요부위를 걸프전 디오라마를 위해 만든 M2A2에 많이 떼어주어서 거의 깡통옵션상태가 되었습니다. 수치로 보면 대략 15%정도의 상태로 되돌아간거죠.
작년과 올해 사이에 조금씩 더 늘어났던 별매품들도 이제 많이 넉넉해졌고(아직 더 구입해야하는 것들도 좀 있습니다), 두대의 차량에 별매품이 한세트만 있다던가 해서 짝이 좀 안맞았던 것들도 계획을 일부 수정해서 가급적 동일한 별매품으로 통일시킨다던가 하는 계획도 정리되어가는 중입니다. 현재까지 이 작업들에 투입된 키트들을 정리하면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 Tamiya 35132 M2A0 Bradley : 2ea
- Tamiya 35141 Modern U.S. Accessory Set : 1ea
- Eduard 35111 M2 Bradley Interior(구판) : 2ea
- Eduard 35131 M3 Bradley Exterior(구판) : 2ea
- Eduard 35583 M2 Bradley Interior(신판) : 1ea <- 한세트밖에 못구해서 부품을 나누어 썼습니다.
- Eduard 35584 M2 Bradley Exterior(신판) : 1ea <- 한세트밖에 못구해서 구판 M3 Exterior을 구해서 메꿨습니다.
- Eduard 35613 M2 Bradley Turret Interior : 2ea <- 이후에 한세트를 더 구해서 작업했습니다.
- Voyager VBS0159 Modern US M2A2 Turret Weapon Set : 2ea <- 효과가 좋아서 한세트 더 구입했습니다.
- RB Model 35B15 25mm M242 Bushmaster : 2ea <- Voyager의 포방패에 구형 기관포를 달아야 해서 사용합니다.
- Friulmodel M2 Bradley early type : 2ea <- DEF Model에서 훨씬 좋은 제품이 나와서 도로 떼어냈습니다.
- Legend LF1189 M2A2(A3) Bradley Detailing Set : 1ea <-유용한 부품이 많아서 한세트 더 구입하려고 합니다.
- FC Model Trend 35702M2/3 Bradley Lights : 1ea <- 3D프린팅 제품인데 큰 메리트는 없었습니다.
- Echelon Fine Details D356280 REFORGER Markings : 1ea <- 디오라마의 차량들 인식번호에 필요합니다.
꽤 많은 부품을 사용했지만, 아직도 추가로 구입하려고 하는 제품들도 있습니다. M2A2 Bradley를 만들면서 사용했던 별매품들중에 M2A0의 디테일업에도 도움이 되어 다시 구입하려는 제품들도 있구요.
- Legend LF1189 M2A2(A3) Bradley Detailing Set : 1ea
- Voyager PE35442 Modern US M2A2 ODS IFV Basic Set : 2ea <- 공통부위의 디테일업에 필요합니다.
- DEF Model US M2/M3 Bradley APC Early Workable Track Set : 2ea <- Friul 제품보다 훨씬 더 훌륭합니다.
이제부터 작업기입니다. 약 1년 반동안 두서없이 진도를 나갔던 터라 게시판의 20장만 올릴 수 있는 사진으로는 설명이 좀 부족합니다. 그간의 작업기는 계속 네이버 블로그에 기록해 두었습니다.
- 블로그 링크 : https://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razorblade&from=postList&categoryNo=26

Eduard의 35613 M2 Bradley Turret Interior를 써서 Tamiya 키트에서 생략된 포탑의 인테리어를 만들어주었습니다. 구판의 Eduard 35111 M2 Bradley Interior에도 약간의 포탑 인테리어가 들어있기는 한데, 일단 전체적으로 구현된 이 제품을 사용하고 35111에 남은 에칭들은 다음번에 만들 Bradley들(아직도 서너대의 제작계획이 또 있습니다 ㅎㅎㅎ)에 적당히 사용하려고 합니다. 포탑의 바스켓도 살이 얇아보이도록 커터나이프와 사포로 얇게 갈아내고 바닥은 모두 핀바이스로 구멍을 뚫어주었습니다.

Voyager의 VBS0159 Modern US M2A2 Turret Weapon Set는 에칭제 포방패와 디테일이 정밀한 포뭉치, 그리고 느낌이 아주 좋은 발연탄발사기가 들어있습니다. 키트에는 M2A2에 사용되는 신형 M242 Bushmaster가 들어있기 때문에 구형 기관포를 구현하기 위해 RB Model의 제품을 포뭉치를 가공하여 붙여주었습니다. 이후에 Voyager의 M2A2 디테일업세트에 들어있는 에칭과 황동선 부품을 가공해서 기관포의 조준기를 만들어주려고 합니다.

Tamiya의 35141 U.S. Accessory Set에 들어있는 Hoffman Gunfiring Simulator를 장착해주었는데, 키트에서는 상하를 결합시키는 부품이 프라스틱으로 들어있고 디테일이 좀 투박합니다. 실물자료를 참고해서 황동선으로 부품을 관통하여 결합해주었습니다. 배선이 포방패 우측의 M240 기관총이 장착되는 구멍으로 들어가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M240 장착구를 핀바이스로 뚫어주었습니다.

Eduard의 35131(구판)과 35584(신판)은 바스켓의 탄박스홀더의 크기가 약간 다릅니다. 처음엔 각각 한세트씩밖에 없었고 형태 자체는 35584가 더 정밀하긴 하지만, 이후에 35131이 한세트 더 생겨서 이번 디오라마에는 두대를 모두 35131용 부품으로 통일해주려고 합니다. 포탑 우측의 에칭부품은 통짜부품을 접어서 만들도록 되어있는데 안테나포스트 사이의 간격이 과하게 넓어서 에칭을 잘라내고 좀 줄여주었습니다. 붙여놓고 보니 실물의 부착위치에 비해 좀 아래로 쳐저있어서 다시 떼어서 위치에 맞게 붙여줄 예정입니다.
포탑의 인테리어는 아직 사진으로는 잘 구분이 안되지만, 이후에 밝은 인테리어 그린을 칠해주고 나면 지금보다는 잘 보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매번 번거로운 작업인데, Tamiya의 키트가 얼렁뚱땅 형상을 생략해버린 후방램프의 해치들입니다. ㄹ자로 튀어나온 양 날개(?)를 잘라내고 평평한 형태가 되도록 가공해줍니다. 여기에 맞게 차체상/하부도 뒷쪽을 잘라내야 합니다.

Legend의 Bradley용 별매품들은 개발당시 저도 기획에 참여했기 때문에 이 후방램프의 스페이서들이 에칭으로 잘 구현되어 있습니다. 제품은 에칭부품에 레진제 봉을 붙이는 구조로 되어있는데, 막상 작업해보니 차체까지 구멍을 뚫고 같은 두께의 프라판으로 모양을 똑같이 만들어서 굵기에 맞는 프라봉으로 관통시키는 구조가 더 확실히 고정되길래 에칭부품을 0.3mm 프라판으로 똑같이 가공해서 썼습니다.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한데 0.3mm 프라판 4장을 순간접착제로 살짝 고정하고 바깥쪽에 에칭부품을 붙여서 에칭의 모양대로 가공하면 됩니다.

여기에 Legend LF1189 M2A2(A3) Bradley Detailing Set에 들어있는 후방램프의 공구상자와 Eduard의 브레이크등 하우징을 결합한 기구를 붙여주었습니다. Voyager의 에칭세트에도 이 부분이 들어있기는 한데, Legend의 결과물이 훨씬 마음에 들어서 한세트를 더 구입하려고 합니다.

Eduard 35111 M2 Bradley Interior(구판)에 들어있는 차체상부의 디테일들입니다. 에칭을 접어서 만든 상부와 드라이버해치의 페리스코프는 35583 신판 인테리어부품을 사용하였습니다. 차체 앞쪽의 프론트 머드가드는 Legend의 에칭부품입니다. 키트의 차체상부부품은 상판에 고정하는 OVM류의 고정구가 모두 뚫려있기 때문에 0.3mm 프라판으로 전체적으로 막아서 매끈하게 가공해주었습니다.

Tamiya의 M2A0 인테리어부품에 주로 Eduard 35583 인테리어를 적용해준 사진입니다. 구판의 35111과는 좌석의 힌지 8세트가 있고없고의 차이가 커서 보병들이 뛰어나오는 차량을 감안해서 좌석을 접어준 표현은 후방램프 앞의 각각 3~4개의 좌석에만 에칭부품을 적용하여 좌석을 접어주었습니다. 35583은 포탑링을 감싸는 기구의 디테일 표현도 구판에 비해 더 많은데, 기구의 외부에 조금씩 붙어있는 에칭들은 모두 탑승한 보병들의 소화기를 걸어두는 클램프입니다. 도장이 끝나고 나면 한두정정도는 소총을 거치해놓을까도 생각중입니다.
키트에서 TOW Missile 두발을 세워서 거치하는 부위는 실제 당시에도 TOW 대신에 M47 Dragon 대전차미사일을 거치하는 경우도 많고, 디오라마에는 총 3대의 M47 Dragon이 등장하기 때문에 이 인테리어에는 두군데 모두 비어있는 표현을 해주고 나머지 한대는 M47 Dragon 한대가 거치되어 있는 형태로 만들려고 합니다.

상부의 구조물까지 부착된 후의 모습은 이런 느낌입니다. 포탑 내부의 인테리어가 생략되어 포탑쪽 기구도 해치가 닫힌 형태로 구현되었던 Tamiya의 부품을 가공해서 Eduard의 포탑 인테리어가 잘 보일 수 있도록 열어주었습니다. 
맨 처음에는 한대의 M2A0만 만들려고 했었고, 당시에는 MENG의 M3A3 인테리어세트와 부품을 합쳐서 만든 인테리어가 있었습니다. 그 인테리어는 결과적으로는 걸프전사양의 M2A2의 인테리어 구현에 사용되었고, Tamiya의 M2A2 키트를 선물해주신 카페회원께서 아카데미과학의 M2A0용 인테리어런너도 한벌 같이 주셨던터라 그 부품을 섞어서 만들었습니다. 갈색으로 보이는 아카데미과학의 인테리어에는 앞서 소개한 Eduard의 35583 인테리어 에칭부품을 활용해서 회색의 Tamiya와는 또다른 방법으로 후방의 좌석을 한번 더 접어서 실내가 더 넓어보이는 형태로 구현해주었습니다.
욕심같아서는 이 좌석들 모두를 3D로 모델링해서 출력하고 싶었지만, 일단 3D 모델링을 할 줄 몰라서 일정내에는 도저히 완성시킬 수 없을 것 같아 프라스틱부품을 간단히 가공하고 에칭부품을 붙여서 완성시켰습니다.

두번째 M2A0의 인테리어입니다. 내부구조는 대동소이한데, 구형의 Eduard 35111 에칭을 썼기 때문에 에칭부품이 좀 적은 편입니다.

천장의 손잡이 등의 에칭부품들까지 적용되어서 내부가 꽤 복잡해보입니다. 저도 도장이 완성되고 나면 어떤 모습일지 무척 궁금합니다.

작년에 만들었던 첫번째 M2A0는 M242 기관포가 약 35도 정도 치켜올려져있고, 함께 연동된(실차는 연동/독립으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TOW Missile Launcher에 TOW Missile을 장착하는 모습으로 만들었습니다. 여러 부품을 섞어서 만든 전차병은 페이스북의 미군전차병 출신의 페친의 설명에 따르면 포탑의 방향이 '10시 30분' 방향으로 회전시키고 TOW 미사일을 장착한다는데, 꽤 무거워서 손바닥으로 밀어올려야 한다고 해서 이후에 인형의 오른손을 약간 고쳐주려고 합니다.
앞서 만들었던 인테리어에도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이번처럼 좌석의 아랫부분까지 접어서 올려준 인테리어가 확실히 실내가 넓어졌기 때문에 이후에는 두대의 Bradley를 포탑을 맞바꾸어서 이런 형태로 구현해주려고 합니다.

차체 앞쪽의 Swim Barrier용 Plate에도 Eduard의 35131 에칭부품을 써서 헤드라이트가드를 표현해주었습니다. 나머지 한대도 같은 부품을 써서 디테일업을 해줄 예정이긴 한데, 그 Plate는 조금 다른 형태로 구현할 예정이어서 단단히 긴장하고 있습니다.

여러개의 작업기를 하나로 묶다보니 사진의 순서들도 필요에 따라 이리저리 섞어서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동시에 두대를 만들기도 하고, 디테일업용 별매품들의 수급도 시기가 계속 다르다 보니 작업순서도 뒤죽박죽입니다. 제대로 된 사이드스커트의 형상을 구현하기 위해 키트에서 들어낸 부분들도 있고 전체적으로는 절반이 약간 넘는 정도의 진도라고 생각됩니다.
가급적 9월 말 ~ 10월 초까지는 두대의 M2A0 Bradley의 제작을 모두 끝내고 10월에는 베이스를 완성시켜서 초등학생때부터 머릿속에 그렸던 REFORGER 디오라마를 완성시키고 싶습니다. 바라건대 MENG처럼 품질이 좋은 M2A3를 만들고 있는 제조사에서 M2A0도 신금형으로 출시해준다면 너무 좋겠습니다. 아마도 제가 지금껏 만들었던 모든 작업중에 가장 많은 별매품을 사용하고 있는 고단한 작업인데, 다른분들께서 80년대 REFORGER의 차량이나 디오라마를 구현하실때는 좀 편하게 만드실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이후의 작업들도 진도가 나가는대로 몇번에 나누어 작업기를 계속 올려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