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올해도 꾸역꾸역 다녀왔습니다, 2016년 시즈오카 하비쇼.
어째 여기 갔다오고 나서 사진 올리는 게 제멋대로 연례행사가 되어버린 기분인데...(주위에서는 하지 좀 말라고 자꾸 말리고...)
어쨌거나 올해도 염치 불구하고 게시판에 폐 좀 끼치겠습니다.
(원래는 목요일 전에 올리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팍 늦어졌네요.)

버스에서 내려서 전시장인 시즈오카 트윈메세 마당을 지나 중앙 통로로 들어가면 저런 게 있고...

그 아래에는 접수대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등록을 하고 입장.

올해의 배치도. 작은 부스들 몇몇의 위치를 제외하면 매년 대동소이합니다.

오전의 비지니스데이의 전시장은 항상 한산합니다.



언제나처럼 시즈오카 모형메이커 1호, 아오시마부터 시작합니다.

올해의 메인 아이템은 람보르기니 우라칸.
안을 들여다보니 시트 비닐도 안 뜯은 신차더군요. 렌탈업체에서 빌려온 건가...



작년의 메인이었던 이 친구는 표준사양으로 바뀐 바리에이션이 나옵니다.

데코토라 시리즈 신제품들.

1/32니까 저 컨테이너는 1.35에서도 대충 사용 가능할 듯 싶습니다.

자위대의 PAC-3에 이어 미군의 패트리어트 PAC-2가 나왔습니다. M983은 모델콜렉트 제품이네요.


1/144 73식 트럭. 키트는 아니고 트레이딩피겨입니다.

1/72 RC배틀탱크.

사이버포뮬러 재시동?

참고출품의 아스라다 GSX.가격이나 발매일은 아직 미정입니다.

서부경찰 시리즈도 계속 전개중.


새로운 캡슐토이 라인업. 연합함대, 영전, 고양이, 오소마츠상...일본에서 잘 팔릴 아이템들이네요. 아오시마가 이런 아이템 선정은 잘 합니다.

꽝이 없는 캡슐토이.
(아, 쥬시마츠만 줄줄 나오면 그게 꽝인가?)

참고출품의 크로우즈 워스트. 바이크는 프라모델인데, 인형은 어떤 식으로 나올지...

아오시마도 마크로스 모델러즈 프로젝트의 일원이지요.

VF-31발키리걸을 만들겠답니다. 잘 되면 FAG의 뒤를 잇는 거고, 잘 못되면...

아오시마의 완성품 피겨들.
2편에서 아오시마 부스가 계속 이어집니다. 다음은 요즘 아오시마의 밥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