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페어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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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31 01: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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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일
그동안은 군생활을 핑계로 그저 다녀오신분 후기만 봤는데,
이제 오늘부로 24년 7개월의 군생활을 마무리 하게 되어 편한 맘으로 다녀왔습니다.
몇가지 의미가 있더군요.
우선 그동안 내가 메달을 받지 못한대는 이유가 있었구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진상으로는 보는 것은 정말 한정적이었구나 생각이 들며 자연스레 겸손해 지는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으로 이대영 선생님 직접 뵐 수 있는 기회여서 정말 좋았습니다. 사진을 같이 찍을까 어쩔까 하다가 좀 더 의미를 갖고자 악수를 청하여 그 분의 온기를 느끼고 왔습니다. 페북친구요청하라고 하시는데, 어떻게 찾아야 하나요? 누구 아시면 알려 주세요...
마지막으로 취미가 디지털본을 구매했습니다. 먼저, 한 20여년전쯤 제 그림을 게제한 적이 있거든요...찾아 봤지요... 있더군요. 20년 전으로 시간여행을 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보는 취미가도 은은한 감동입니다.
혹여나 기회가 된다면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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