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털루~~~
게시판 > 자유 게시판
2019-06-27 18:20:14,
읽음: 1467
이은승
가끔 제가 흥얼거리는 아바의 노래 '워털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뭐 실제 노래야 사랑을 이야기 하는 거지만 나폴레옹에 관심이 많다보니 워털루전투를 사랑의 메타포로 사용한것이 신선하기도 하고(물론 신선 하다기엔 너무 오래된 노래지만 처음 이 노래를 접했을 때의 느낌으로~) 흥얼 거릴 때마다 마법의 주문처럼 다큐나 영화 속에서 보았던 워털루전투의 장면이 아스라히 연상되어 마음이 설렘니다.
그리고 이 노래를 엉터리로 흥얼거릴 때마다 떠올리는건 어느 퇴근길 배철수 아저씨가 해석해준 가사의 한소절
'누군가는 이겼고 누군가는 항복했다'
그런데 오늘은 이곳 수다방에 올라온 소란스런 글을 읽으며 이 노래를 흥얼거리고 있네요.
오늘만큼은 씁쓸한 마음으로 말입니다
이제부턴 진짜 나폴레옹과 웰링턴에 대한 이야기와 모형에대한 이야기들로 우리 엠엠존에 흥분과 설렘이 가득했으면 싶습니다.^^~~
같은 그룹의 다른 콘텐츠
날짜
댓글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