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의 재탄생
게시판 > 자유 게시판
2019-09-14 07:11:52,
읽음: 1377
이은승




다섯번도 채 못입었는데 작아서 못입는 청바지를 버리기가 아까워서 아이들 모자를 만들어 봤습니다
첫째는 남북전쟁 당시 북군 모자 스타일로 둘째는 국적불명의 산악병 모자 스타일로 만들어 줬습니다
모두 손바느질로 만들었는데요 마눌님이 쓰는 미싱을 몰래 꺼내서 시도해 봤는데 시끄럽고 잘못하다간 손가락도 함께 박아버릴 것 같아 과감히 포기하고 손바느질에 도전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이 몇달전 부터 재미들인 범선 돛 바느질이 손에 익어서 두려움 없이 도전한것 같습니다
시간은 저녁에 가족모두 자는 시간에 tv조용히 틀어놓고 제작한 결과 하루 두세 시간씩 사흘 나흘 정도면 모자하나 완성 하는것 같습니다
실제로는 인터넷에서 주문한 군장마크들이 도착하길 기달느라 중간중간 제작을 멈춰서 그보다는 좀더 걸린 것 같습니다
남자아이들이고 한창 전쟁놀이(전쟁게임)에 빠져 있는 중이라 만족도는 좋지만 제 손가락에는 쥐가 몇번이나 났는지 몰겠네요^^~~~
제목
날짜
댓글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