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회원님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부디 코로나 바이러스 각별히 조심하시구요
코로나 발병 직후, 저는 아이들도 많아 내무부장관님께 적당량의 마스크 보유 및
쇼핑을 요청하였습니다 당시에는 구하기도 쉽고 저렴하여 원활했던 기억만 있어선지
그 후 부모님을 여러번 만나고 통화하면서도 마스크 이야기는 전혀 꺼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등잔 밑이 어두웠더군요.. 지난 주 혹시나 싶어 마스크 사정 어떠시냐? 라고 여쭤보니
쓸정도는 있으니 너희들이나 잘 하고 다니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부모님의 이런 안정성 답변에는
한번 더 체크를 하는데.. 별 여유분도 없었지만 여유 있으니 드리겠다고 말씀드리니
반색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건 힘들면서도 자식들 걱정 안시키려는 부모님 스킬이 강하게
느껴져서 퇴근 후, 한 동안 쓰실 마스크를 챙겨갔고 역시나 현실은 오래쓰시거나 세척을 하시거나
하는 부족한 상태였으니 이런.. 불효를 저질렀습니다 ㅡㅡ;;
음.. 노령의 부모님들은 온라인 쇼핑과 거리가 먼 부분을 생각했어야 했는데 이를 간과한 듯
싶습니다 뒤늦게라도 챙겨드려서 다행이고 유용하려한 수량을 드렸기에 사용할 마스크는 더 구입했습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으로 직접 마스크를 구매해 봤는데 품절 등등 네.. 쉽진 않았습니다만
온라인을 잘 이용하는 수준이라면 굳이 줄서서 사진 않아도 될 수준으로 보였습니다
추가 구매한 마스크는 일반마스크 대비 저렴하고 구입 용이한 방진마스크로 구매했고
프라모델 제작 시 이미 자주 사용했던 녀석이니 마스크 구매에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이럴 땐 또 프라모델이 도움을 주네요 ^^;;
코로나 특성상 노령에 리스크가 크니 부디 회원님들도 부모님 마스크 한번 정도
체크해 주시면 좋을 듯 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