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사재기만 하다가 어느날 모형을 정리를 하다보니, 만들다 방치한것들이 너무 많다는걸 알았네요. 그러다 갑자기 모형 만들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한달 정도 달리고 있습니다. 퇴근하고 짬짬이, 그리고 주말에 몰아서 하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아이랑 놀아주라는 원성속에서.. 미국은 한국과 달리, 학원, 운동하러 갈때 부모가 다 라이드를 해줘야 하는데, 와이프가 애들 엄마들이랑 친해져서 본인이 가네요.ㅎㅎㅎ.
1/32 Tamiya F-4J Phantom II

이 놈 만들면서 phantom에 푹 빠졌습니다. 투박한 라인이 정말 맷집(?) 좋을거 같은 이미지라 좋더군요.
기회가 되면 자위대 KAI 도색 (blue)으로 만들고 싶은데, 타미야 1/32 McDonnell Douglas F-4EJ Phantom II™ JASDF로 별 개조없이 만들수 있는지요? 도색을 보니, 회색만 있는거 같기도 하고요.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것도 만들다 방치한지 4,5년 된거 같습니다. 반정도 도색까지 끝낸거 토,일 해서 완성한거 같네요. 그런데 보는거와 같이 연료캡을 분실했네요.... 그래도 처음 완성까지 간 오토바이 모델이라는 거에 의의를 두기로 했습니다.

타미야 M60A1 w/ Reactive Armor + AFV 별매트랙, 저는 rivet counter가 아니기에 별 불만없이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도 트랙은 너무 거슬려서 AFV별매로 갔습니다.

K2 전차 모델러 버젼입니다. 약 90%정도 완성했고, 웨더링 약간 더하고, 마감제 후 별매렌즈 붙이고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타미야 M1A2입니다.

타미야 M1A1 + 아카데미 M1A2 남는 부품 이식입니다.
사재기는 드래곤이 월등히 많은데, 만드는 킷트들은 타미야가 월등히 많네요.
레전드 레진 킷트도 사논지 몇년은 된거 같은데 이번에 같이 쓰려고 다듬었습니다.
게이트에서 제거하는데 이게 보통일이 아니네요. 드레멜 디스크 툴로 제거했는데, 가루가 장난이 아니네요. 집안에서 할일은 아닌거 같아 밖에서 방진마스크 쓰고 했습니다.
위에 것들이 마무리 되면 다음은 셔먼 시리즈입니다. 왼쪽으로부터 타미야, 타스카, 드래곤 순입니다.
이것들까지 완성하면 올해 모형농사는 비교적 성공적일거 같네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