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이민온지 어언 22년이 흘렀네여..고등학교 2학년때 이민와서.. 그가 아임에프 98년 여름이니...
그때에는 한국엔 방송국이.. 개국한지 얼마안된 서울방송 SBS ..교육방송 EBS 미군방송 AFKN ,
글고 문화방송 MBC그리고 KBS 1 KBS 2 즉 6개 정도 였습니다..
근데 요새 한국 나갔는데 각종 지상파 공중파 글고 홈쇼핑 해외채널까지...잡다한 방송 까지..
그에 6개 방송채널에 비해 지금 한국이 200여개 넘는 채널을 보고 .놀랄따름입니다..작년에 한국나가서
집에 있을때는 티비만 다봐도..하루가 금방 지나가 갔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공통적으로 한국 컨탠츠가 소위 7개 카테고리안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1 먹는 방송 : 음식 만들어 주고 먹는 방송..
2 국내 여행 해외 여행 소개..
3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4 연예인 사생활 보여주기 하루 일과..예능
5 아이돌 쇼
6 애완동물에 관련된것들..
7 물건 파는 광고성 홈쇼핑
물론 또 최근 들어 다행히도 인문학 프로그램이 많이 늘었다지만..작년 쯤만해도 한국 가보니.. 이 7개
캐테고리 안에 있는 컨텐츠가 80 프로였던거 같았습니다..
20년 전에 비하면..한국은 문화선진국이 되었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그나..지금이나... 누가 잘된다
하면 그것 따라하는 소위 다양성이 없는 몇몇 캐테고리안에 있는것들만.. 티비에서 해주는걸 보면...
좀 금방 질린다고 해야 하나여...
물론 저 위의 7가지 컨텐츠에 관심있어 하는분들을 비하하는건 아닙니다...다만.. 한국이 선진국이라면...
문화적 다양성... 다양한 분야에 꼭 일부 인기 연예인들만 나오는 프로그램 없이..다양한 분야에
다양한 전문가들이 나와서 만드는 프로그램이 더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이번 토크멘터리 전쟁사
폐지를 보면서... 더 느끼게 되어 두서없이 올린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