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갈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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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0 12: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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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a

이번에는 해외의 종이모형 강좌에서 강사가 추천하는 칼갈이 제품을 사봤습니다. 가격은 4딸라 입니다.

종이 모형은 칼날이 매우 중요한데, 작업 도중 이걸로 자주 갈갈이해서 날을 세운다고 합니다. 주로 사용하는 블레이드는 Xacto 11번인데, 같은 블레이드를 최대 6년까지 갈아서 썼다는 군요.

위쪽은 날이 거칠 때 갈아주는 카바이드이고 아래쪽은 칼날을 세워주는 세라믹(도자기) 입니다. 조금 무뎌졌다고 생각이 들면 세라믹 쪽으로 두세번 갈아주는 즉시 아트나이프의 날이 다시 살아납니다. 숫돌에 물을 부을 필요가 없고 매우 작고 아담하고 휴대가 간편해서 부담없습니다.
크기 한계로 식칼 등에는 대응하기 어렵습니다만, 작은 가위까지는 날 세우는게 가능했습니다. 물론 가능하면 가위 전용 갈갈이 제품을 사는게 좋겠죠. 4mm NT 아트나이프는 거친 면은 칼갈이 가능했지만 세라믹 쪽은 크기 한계로 칼갈이 작업이 불가능했습니다.
작토 11번 칼날의 경우 체감성능은 사포 디스크 1인치로 갈갈이 한 것보다 더 좋습니다. 절삭력이 더 뛰어나네요.

식칼 대응 제품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칼날 각도를 조정하여 다양한 사이즈의 칼날을 세울 수 있습니다. 대신 가격은 30 달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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