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c 제품이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게시판 > 자유 게시판
2023-04-20 10:09:46,
읽음: 810
김양수
기다리면 다 나온다...
모형 시장의 오래된 속담(?) 중 하나이지요
그런데 기다리다가 이제 회갑을 눈앞에 둔 요즘
문득 기다려도 잘 안나오는 제품이 바로 의무병 관련 제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뭐 그닥 인기가 많은 장르가 아닌 것은 알고 있습니다.
AFV만 해도 군용 앰블런스는 제품도 많지 않고 나와도 잘 팔리지 않는 분위기니까요.
하지만 인형- 요즘 많이 나오는 3D 인형을 포함해서-쪽으로 눈길을 돌린다면
의외로 블루오션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인형들 중 그나마 동세가 역동적인 경우는 총 겨누고, 총 쏘고, 총 들고 뛰고 뭐 이런 종류인데
포화 속에서 아군을 구하러 뛰어다니며 응급처치를 하거나
전우를 업고 뛰거나 들것에 전우를 싣고 달리는 의무병의 모습은
동세가 역동적이기도 하고 디오라마나 비넷의 소재로 표현을 풍부하게 해줄 것 같습니다.
물론 이런 제품들은 두 사람 이상이 합동 연기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설계에 어려움이 크고
제품화해도 잘 팔리지 않아서 나오지 않는 건 잘 알겠지만요...
요즘 고품질 레진인형들 많이 나오긴 하는데
그냥 사진 앞에서 포즈 취하는 분위기가 대부분이라
아쉬움에 두서없이 적어보았습니다.
제품 기획, 개발하시는 분께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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