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동안 당이 오르는데 고관절이 너무 다시 아파져서 동네 헬스장 다니고 있습니다. 안쓰던 근육을 쓰니 많이 피곤해서 한동안 프라모델을 못했습니다. 드문드문 했던 기록을 올리려는데 한가지가 아니고 제작기란에 올리기엔 좀 중구난방이라 자유 게시판에 올립니다. 원래 제가 2주에 한번 토요일 쉬는데, 나이가 드니까 토요일에 쉬면 너무 좋습니다. 토요일에 못쉬고 일하러가는 월요일이나 화요일쯤에는 제가 짜증의 뿔이 구치고 있는 걸 스스로도 느낍니다...... 어제 쉬는 주였는데 같이 일하는 동료가 아파서 3시간 일하고왔는데 오늘까지 피곤하네요. 그런데 헬스장이 일요일에 안해서 못갔는데 은근히 가고싶긴합니다. 제 뱃살 들어가는데는 의외로 달리기보다 기구운동이 효과가 좋네요... 이야기도 정말 중구난방이네요. 사실 지금 이 글 쓰는 동안에도 목사님 설교 유튜브도 틀어놓고 있습니다. 제가 정말 산만합니다.


첫번째 사진들은 프라모델 사진찍을때 범용으로 쓸 베이스입니다. 둘째가 쓰던 블럭놀이 나무액자 받침에 폼보드로 기초를 놓고 이쑤시개를 박아서 석고를 부었을때 떨어지지 않게 했습니다. 그리고 첫째가 키우던 강남콩 관찰일기용 화분의 배양토를 말렸다가 표면에 뿌리고 여기저기 줏어오고 사온 나무비슷한 것들을 얹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만들고있는 대두 스태크하운드를 얹어봤습니다.


그리고 다음 사진 뭉치는 1/35 라이프미이어쳐 영국군 여자 공군 보조부대원입니다.(원형이 매우 귀엽습니다 엘리자베스 여왕+ 제가 좋아하는 연두라는 꼬마아이 얼굴 닮았습니다) 잘 안되지만 이번 인형의 목표는 얼굴 곱게 좀 칠해보자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