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여행은 이번이 두번째이고...둘다 패키지 아닌 자유여행으로 왔습니다. 처음 방문했을때는 구글지도도 모르고 다니던 시절이라 시먼 근처에서만 놀았던 기억이 나는데요...이번엔 나름 모형샵들을 검색해서 몇군데 다녀봤네요. 개인적으로 대만에서 돌아다니기엔 지하철보다 버스가 편합니다. 요금도 싸고 에어컨 빵빵합니다.ㅎㅎ
구글 지도로 검색하면 대중교통 이용편도 자세히 나오기 돌아다니기 좋네요. 저는 둘째날과 마지막날 각각 두시간 정도 자유시간을 얻어서 돌아다녀봤습니다.
다른분들께 혹시나 도움이 될까해서 작성해 볼께요.

요기는 간판 잘 확인하시고 지하로 내려가야 합니다. 시내 중심부에 있어서인지 매장이 지하에 있네요. 품목은 다양한 편인듯 한데...후술할 곳보다 가격이 살짝 비싼듯 합니다. 후술할 곳을 먼저 다녀와서 거기서 못본것만 몇가지 집어들었네요..

일단 타미야 제품도 우리나라보단 쌉니다. 한국타미야는 한국모형계의 해악이 아닌지...쩝..

여기는 좀 구석이라 매장이 1층에 있김 하네요. 제가 검색 실력이 부적한건지...건프라 제외한 밀리프라 취급하는곳은 이렇게 두군데만 확인했습니다. 이 외에도 한 세군데 정도 찾아가 봤는데...건프라정도만 취급해서 미련없이 나왔었네요. 이곳은 노부부가 운영하시는 곳인데..주인 할아버지가 상당히 유쾌하신데...영어 못하시고 그냥 중국어만 하십니다. ㅎㅎ
가격대는 위에 샵보단 살짝 저렴? 한듯 하네요.
타미야에서 최근에 나온 4호전차 f형 아프라카군단 버전도 1190원 이더군요..우리나라보다 쌉니다.


지금 호텔 체크아웃하고 공항가는길이라... 88mm가 710원, m5,m2a1이 500원,타미야 1/48이 전차 440원, 보병 210원 등등 이었네요. 대만여행 하실분들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