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잘하는 구매가 2~3만원 정도의 프라모델 키트를 구입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눈에 띈 녀석은 타미야 미주리급 전함.. 이걸 지금에서야 사보는군요 ㅠㅠ
타미야 1/700 미주리급 전함은 약 20년전.. 필자가 30살 정도? 아마 그때쯤 신제품으로
나온 녀석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품질이 아주 좋았고 센세이션 까지는 없었지만
타미야 미주리급의 워터라인은 개인적으로 고가 키트로 분류되었습니다
20년전에도 가격대가 4만원대 정도로 기억하구요 당시라도 이 정도야 뭐 살수있는 가격이지만
연봉대비 워터라인 키트가격이 너무 높다는 생각이 들어 패스한 기억이 나네요
어려운 시절 4만원은 충분히 아쉬운 돈이었습니다 지금은 세월이 좋아져서? 2만원에 구입했군요ㅎㅎ
..20년이나 지난 지금 1/700 미주리 결정판 기준은 아마 베리파이어 미주리 키트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타미야 미주리는 아직 경쟁력이 있어보이고 모종의 가치는 있어 보이네요 가성비 측면이
아니라 키트가 주는 느낌이 아주 정갈합니다 깔끔하다고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느낌이 좋은 녀석이네요
2만원 싼마이라서 더 그런 느낌이 있는진 모르겠지만 겨우 이 정도의 가격에 이 정도 품질이면 충분히
만족하고 기분좋은 키트로 보입니다
사진 올리다 드는 생각도 이게 2만원이라.. 이거 하나 더 살까? 고민하는걸 보니 잘 산것 같고 이제
베리파이어 미주리를 사냥가야겠네요 알리 이런데서 포인트와 할인 등 잘 이용하면 아마 이 녀석도
2만원대에 가능할 것 같습니다 ^^
* VERYFIRE 1/700 미주리, 최신 미주리급 키트는 이녀석이 결정판 같습니다 이놈도 꼭 사냥해야겠네요 ~ (알리에서 3만원대)

* 아.. 드디어 사보는군요 타미야 1/700 미주리급 박스아트의 느낌은 직접 봐야 느껴집니다 상당히 멋진 아트네요

* 박스 크기는 1/700사이즈 워터라인 키트치고는 박스가 상당히 두껍고 큽니다 (* 라이터 크기 참고)

* 정가 3200엔 아마 20년전 가격에서 인상은 없었을 듯 합니다 지금이 타미야 키트 구매 천국이라는 뜻이죠!

* 워터라인 주제에 3200엔이나 해서 그런지 박스 크기가 생각보다 더 거대하네요

* 타미야 박스 측면의 이런 적당한 디자인이 구매욕을 올린다는 생각이 드네요 디자인도 좋습니다

* 박스오픈 오~ 눈부셔.. 2만원짜리 키트 주제에 마치 빛이 나는 것 같군요 ^^;;

* 전체적인 키트 구성품 전체, 전체 구성품 치고 요즘 기준으로는 단촐하다고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 작다는 선입견의 워터라인 키트지만 40센치 빅전함이기 때문에 돈 안아깝고 가성비는 잘 나오는 것 같아요

* 이제는 오래된 키트지만 아직도 충분히 먹히는 디테일이 수준급인 키트입니다 타미야의 저력..

* 선수부 및 갑판표현도 당시 기준으로는 매우 정밀한 편입니다 요즘은 경쟁사가 더 잘 뽑긴해요 ~

* 정밀한 갑판표현 및 깔끔한 디테일들이 타미야 감성을 잘 느끼게 해주네요

* 이 정도 재현의 디테일이면 괴수나 외계인 아닌 이상 그럭저럭 지금도 꽤 괜찮은 키트로 보입니다

* 데칼 제공은 정찰기에 집중되어 있지만 전함류니까 딱히 아쉬움 없이 잘 제공해 주네요

* 포탑 가동을 위한 폴리캡도 제공합니다 포탑 회전시 이런 거 없는 것보다 있는게 아주 유용합니다

* 키트는 대전사양 키트로 야마토처럼 자잘한 대공포 및 대공화기 수가 어마어마 합니다 ㅠㅠ 디테일은 합격점 수준 ~

* 비싼 키트라서 그런지..? 워터라인 플레이트도 2개나 제공합니다 2개나 제공하는건 아마 이 녀석이 유일한 듯..

* 도장 지시서도 풀컬러페이지로 제공해 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부분 아주 좋아라 합니다 ~

* 시기적으로 어느 기간에는 타미야가 설명서를 일어와 영어로 2개를 제공했는데 지금은 섞어서 하나로 제공하는 듯 보입니다

* 타미야 1/700 아이오와 키트.. 충분히 몸값은 하는 키트네요 지금까지 2만원의 행복이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