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교외로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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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1 14: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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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무더위로 에어컨 틀어 놓은 실내에만 박혀 살다가 우리집 강아지와 함께 오랜만에 교외로 나갔습니다. 서울은 아직 더운데 여긴 시원하더군요. 이렇게 한가한 곳에서 나머지 삶을 보내고 싶은데... 잘 안 되는군요.

카페에 사는 푸들은 이름이 "김비서"입니다. 비서 역활을 톡톡히 하는 아주 똑똑한 친구인데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판다 인형은 절대 빼앗기지 않습니다.

해가 떨어지고 카페가 문을 닫을 시간, 김비서도 퇴근 시간을 앞두고 망중한인 것 같습니다.
이제 슬슬 좋은 계절이 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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