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못만들다가, 다시 만든것들입니다.
게시판 > 자유 게시판
2025-06-01 15:15:29, 읽음: 1319
박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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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수년을 가족같이 살던 강아지가 몇달 앓다가 헤어지는 바람에 한동안 모형에 손을 못대다가 다시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붉은 별이 끌려서 만든 즈베즈다 IL-2입니다. 평범한 키트였습니다.

즈베즈다 만들다 설명서나 색상 참조할려고 타미야것 꺼내서 확인한 김에 부품몇개만 조립해보자고 생각했는데 어느덧 즈베즈다것보다 빨리 완성이 되어 버렸습니다.  역시 타미야입니다.

리뷰마다 극찬 일색인 타미야의 F-35B를 즐겨보자고 시작했는데, 품질이 완벽함에도 불구하고, 워낙 기체가 복잡해서 그런지 일이 무지 많더군요. 도색가이드의 비율대로 도료를 혼합하니, 데칼과 완벽히 같은 색이 나오더군요. 기본도색하고 데칼붙이고 나니 힘이 빠져서 웨더링 포기

제대로된 타미야를 즐겨보기 위해서 만든 F-14. 제작,도색이 즐거웠습니다.

너무 타미야만 만든것 같아서 만든 아카데미 미그. 품질은 약간 아쉬운점이 있지만, 만들어놓으니 괜찮아보입니다. Eduard제품 제작이 기대됩니다. 저번에는 세이버 은색도장이 잘 안되었는데, 이번에는 나름대로 만족스럽습니다. 다른분들이 가끔하시는, 일부 패널 진하게 하기도 해보았습니다. (얍삽하게, 보이는 일부 패널만 해보았습니다.) Alclad의 수성 유광을 사용하니 원래의 은색 색감이 죽지 않는것 같습니다.

한참 데칼작업중인 F-4B

제작중인 매직팩토리 제품인데 타미야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꽤괜찮은 품질입니다.

두꺼운 타미야 데칼때문에 데칼연화제 이것저것 사용해봐도 완벽한것이 없었는데 타미야 마크핏 수퍼 스트롱이 좋다는 리뷰가 많아서 사용해볼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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