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 1/20 Falke

항상 반다이건담 조립만 해보다 처음으로 도색까지 해본 프라모델입니다.
제가 현실감 있는SF물을 정말 좋아하는지라 MA.K는 예전부터 꼭 한번 만들어보고 싶었던 장르였습니다.
도색은 타미야 아크릴물감을 기본색으로 붓도장하고 그위에 에나멜과 유화 물감으로 워싱과 웨더링을 시도해 봤습니다. MMZ의 선배님들의 작품들을 보며 비슷한 느낌을내보려 노력해보았습니다.
카메라가 열약한 관계로 사진상태도 좋지않고 모형도 여기저기 엉망이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Ma.k의 기체들은 곡선적인 느낌이 독특합니다. 그런데 제가 서페이서를 너무 두껍께 뿌려서 몰드가 뭉개진부위가 좀 있어요.. 괜히 좋은 킷 망친건 아닌지..



요기 부분엔 약간이나마 정크부품과 런너늘이기로 나름 디테일업을 시도해줘봤..습니다만
잘 보이진 않네요(아마 자기만족의 느낌이 강한것 같습니다 ㅎㅎ)


발칸포 그을음은 에나멜 검정을 발라주고 그위에 파스텔를 갈아서 뿌려서 한번 해봤습니다만..
역시나 좀 거친거 같습니다


피규어도색은 너무 어려운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만큼 또 재미있네요 히히히

해치부분은 및색위에 흰색을 칠해주고 아트나이프로 약간식 긁어서 까진걸 표현해봤습니다

엔진은 그냥 흑철색으로 거칠게 붓질했구요

발칸포와 마찬가지로 도료를 바른뒤 파스텔가루를 뿌렸습니다.. 진짜 비행기 엔진은 이런지는 않겟지만요..ㅎㅎ;;


아랫부분은 아무래도 좀 날림인게 눈에 띕니다..

녹물같은 자국은 유화로 시도해보았습니다.. 이녀석이 설정상 장갑이 녹스는 재질이 아니라던데..





많이 부족한 작품 봐주셔서 감사해요. 프라모델은 정말 재미있는거 같애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활동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