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주로 오토 모델을 즐기다가도 가끔 다른 장르쪽도 즐김으로써 기분전환을 하곤 합니다
건담류, 밀리류 쪽을 건들여 왔었는데.. 이번에는 처음으로 스타워즈류의 모델을 잡아 보았네요..^^

처음 잡아 본 스타워즈 기체인데.. 그 중에서도 가장 작례를 찾아보기 힘들고 이런 기체가 있는 줄은 저도 몰랐던 바로 B-WING FIGHTER 입니다.. X-WING, Y-WING, Interceptor, Falcon 등등 인기 좋은 기체 이름들은 많이 들어 봤지만.. 이 기체는 킷을 보고 나서야 있는 줄 알았을 정도입니다.. 스타워즈 매니아가 아니므로..^^;;

ATM사의 킷인데.. 스케일도 잘 모르겠습니다.. 품질은 上中下 중에 下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단차, 이격, 디테일 모두 않 좋습니다...구성도 아주 단촐하구요..
다만 완성하고 나니 자세하나는 괜찮네요..

도색은 군제 아크릴 HUMP와 GREY로 조색해서 사용했고 마감은 무광클리어로..
너무나도 모자른 실력이지만 나름 웨더링 해 준답시고 유화와 에나멜로 처리 해 주었습니다

95% 이상이 스트레이트 빌드입니다

구성은 단촐하고 조립성도 않 좋지만.. 날개도 가동식이고 콧픽도 가동식입니다.

90도로 세워서 보고싶은데.. 스탠드 변경이 않 돼네요..^^;;

이 곳의 명칭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실버에나멜로 약간 처리 해 주었습니다^^

유일하게 디테일 업 해 준 포신부분입니다. 순정 부품은 도저히 용납이 않 됄 정도로 디테일이 뭉게져 있어서 가지고 있던 알루미늄 봉과 황동봉을 이용하여 대충 만들어 주었습니다

가장 애먹었던 부분은 바로 콕픽의 투명윈도우 부품이 기체와 엄청나게 않 맞더군요.. 단차나 이격이 상당해서 최대한 갈고 깍아서 마추어 주었습니다...그러나 완벽하지는 않네요..ㅠ.ㅠ

너무나도 부족한 실력이지만.. 확실히 밀리류도 그렇고 웨더링 기술은 정말 힘든 작업입니다..ㅠ.ㅠ 이건 정말 테크닉보다는 감각적 능력이 있어야 가능 할 듯 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졸작을 봐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좋은 사진기도 없고 사진 찍는 기술도 없이 일반 똑딱이 디카라 사진품질도 좋지 않아서...양해 바랍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