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다이 HGUC육전형 건담입니다.
중력전선 지상전세트에서 육전형 건담만 제작했습니다.
도색작품이 아닙니다.
부분도색도 도색작이라고 한다면 도색작입니다. ^^;
제작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조립(부분 가공 - 두부 뿔[안테나] 수정)
2. 접합선 수정(수지접착제+무수지 접착제+순간접착제) - 전체 사포질
3. 먹선넣기(건담마커 및 타미야 에나멜)
4. 데칼링(습식 데칼)
5. 마감제(무광 탑코트)
6. 웨더링(타미야 웨더링 set 및 드라이브러쉬)
제작과정은 이상과 같습니다.
집에 에어브러쉬, 콤프레셔, 도료 등등 도색용 도구는 모두 다 있습니다.
그럼에도 도색을 못하는 이유는....
당연히 아이 때문에 못합니다.
분진하고 냄새가 아이한테 안좋다고 못하게 합니다.(누가?? 당연히....)
최대한 도색한 느낌이 나도록 하기 위해 제작했습니다.
나름 노력하기는 했는데 사진 내공이 약해서 잘안나왔습니다. ㅠㅠ
게다가 제 아들놈이 카메라 두대를 몽땅 저 세상으로 보내버려서 스마트폰 폰카로 찍다보니 더 안좋은 것 같네요..
킷 자체는 뭐 반다이 제품의 특성상 잘 맞고 괜찮습니다.
HGUC 육전형 건담이 워낙 좋은 제품이라 크게 설명할 만한 것은 없습니다.
이삿짐셋(180mm캐논 수납기)은 깜빡 잊고 사진을 안 찍었네요.. 나중에 기회되면 사진을 다시 찍어서 올릴 생각입니다.
도색작품도 아닌 녀석을 올리는 것이 좀 쑥스럽지만, 그래도 나름 노력끝에 제작해서 한번 올려봅니다. ^^

킷 자체가 괜찮아서 접합선을 수정할 곳이 많지는 않습니다.

접합선과 게이트 자국은 줄질과 물사포질로 처리했습니다.


방패 웨더링은 나름 만족스럽게 나왔습니다.


발쪽의 먼지는 타미야 웨더링 Set의 진흙 입니다. 꽤 슬만한 물건입니다.




부분 도색한 곳들이 보이네요.. ^^


백팩의 부스터 안쪽에 붉은색을 칠해 줬는데 사진 찍는 걸 깜빡 했네요..
부스터는 타미야 에나멜 건메탈로 칠해 줬습니다.

다양한 액션포즈를 취해서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덥고 졸리는 귀차니즘에 포기해버렸습니다.
나중에 다시 다양한 액션로 잘 찍어서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
부족한 녀석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