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AVE제 1/20 AFS입니다. 예전 Nitto나 3Q 모델에 비해 전체를 신금형으로 만든 시리즈의 첫타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바리에이션도 많은데 그 중 기본형(?)AFS입니다.
쉬운 조립에 비해 도색이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주는 재미로 Ma.K를 즐기고 있습니다.
베이스는 손과머리의 H행거02 옥타곤의 일부 패널을 이용하였습니다.
원래 이키트는 하비페어2012에 전시가 나갔던 거였고 이미 보신 분들도 많으실겁니다.
당시 베이스 웨더링을 미처 못했던 것을 이번에 마무리 짓고 등록합니다.
도색 및 웨더링은 군제락카 - 바예호 치핑 - 에나멜 워싱 - 군제 웨더링파스텔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번 Ma.K 제작에서는 두가지를 나름 대로 추가해보았습니다.
그것은 아래쪽 사진을 보시면..








이 두사진을 보면 얼굴의 색상이 약간 다르지요?
에.. 잘 구분이 안가시면 다음 사진으로..

촬영용을 끄고 촬영해보았습니다.
삼각대를 사용했어야 하는데 그냥 촬영하다 보니 조금 흔들렸습니다.
(에.. 도색 실력은 빼고 분위기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워낙 인형칠은 연습단계인지라..^^ 동요처럼 눈도 삐뚤~ 코도 삐뚤~ 입도 삐뚤삐뚤~ )
어쨌든 인상이 확 바뀌는 느낌입니다.

얼굴 앞쪽에 노란색의 SMD LED를 넣었습니다.
빛이 전방으로 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여분의 캐노피 부품에 프라판을 접착하여
가려주었습니다.
에나멜선으로 연결 후 다리로 빼낸 후 베이스를 관통했습니다.

스위치는 베이스의 뒷면에 코인전지에 연결 하였습니다.

으스스.. 이 한컷? 아마도 그런것 같습니다. ^^

이렇게 헬멧을 벗겨 손에 들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Ma.K에는 가동손이 어울리지 않아서 아래와 같은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헬멧의 아랫쪽과 혼바닥에 네오디뮴 자석을 붙혀서
핸드헬드가 가능합니다.
두가지 연출가능입니다... 만 여전히 인형의 얼굴은 신경 쓰입니다.
다음번 AFS로 제작 중인 Night Stalker는 얼굴에 비추는 빛의 강도 조절 예정입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