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영전을 만나러 갑니다, 종이모형입니다
이제 영전을 제대로 만날 날이 곳 머지 않은것 같습니다, 갑자기 불현 듯 든 생각이 있었는데
150퍼즐 액자를 이용해 뇌격하기 직전 100미터 이하의 초저고도 수면비행을 하는 모습으로 만들고 싶다는 것이였습니다.

조류사진으로 인해 배우게 된 포토샵을 이용해 공짜 스톡사진들을 긁어모아서 만들었습니다.
원래는 프라모델용 물 표현제 같은걸 이용하려고 했는데 종이모형이면 최대한 종이로 만들자 생각되어 종이로 뽑아서 만들어주려고 합니다.
사실 이 아이디어는 저의 페이스북 친구인 나오토 유키타씨가 올려주신 해외 모델러의 영국 공군 F-4 팬텀이 저공비행 하는 디오라마를
올리셨는데 지면은 빠르게 지나가는 듯한 모습과 그림자까지 표현된 작례가 있더군요, 마치 셔터스피드를 느리게 하여 찍은 사진처럼요.
지금은 사진속 바닥 사진은 빠르게 지나가는 듯한 효과가 적용되어져 있습니다. 저에게 영감을 주신 나오토 유키타씨께 감사드립니다 ^^

유리창을 전부 뚫어주었구요

스카치 테이프를 이용해 유리창 표현을 해줍니다.



대략적인 동체 완성

날개 뼈대 제작


같은 방법으로 반대쪽도 제작하고 꼬리 수직 날개와 주 날개의 연결부도 접착하였습니다. 매끄러워보이죠? ^^

하부는 주 날개가 정확히 붙질 않아서 아쉽네요 ㅠㅜ

엔진이 연결될 부분, 프로펠러가 돌아갈수 있계 설계된거라 필수적으로 뚫으라는곳은 뚫어주어야 합니다.

미루었던 기관총도 두개를 부착했습니다. 안쪽을 타미야 무광 검정으로 칠해주어야겠네요~

엔진을 관통하는 막대기, 이게 제대로 있어야 프로펠러가 시원하게 돌 수 있습니다. 원래 지금 이쑤시개 부분도 종이를 말아서
제작하게 되어져 있었는데 내구성이 안좋을듯 하여 이쑤시개로 교체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면 약하지 않겠죠.



엔진은 간단하게 그냥 평면으로 생긴 원판 부품을 겉에 끼우게 되어진것을 선택하거나 (추천하지 않는지 작은 그림으로 되어져 있음)
이렇게 직접 실린더? 부품도 다 제작해서 만들지 선택하게 되어져 있는데(추천하는지 큰그림으로 그려져 있음)직접 만들어주려고 합니다.
머지않아 저도 이 완성된 (+디오라마) 영전을 가지고 밀리터리 쇼케이스에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액자만 구하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