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영전을 만나러 갑니다. 종이모형입니다
마지막 제작기입니다. (와~) 이제 받침대를 만들고 그만 두려고 합니다.
디오라마는 제가 다시 생각해보니 어뢰가 투하되어 어뢰가 반쯤 모습을 들어내며 물살을 가르고 이 영전이 급상승을 하는
모습이 아닌 이상 그렇게 멋지지도 않고 너무 식상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여기저기 인터넷에서 구한 비행기
종이모형들의 받침대를 이용해서 기존 항공기 받침대 부분에 있는 원 키트의 항공기 이름을 지우고 일본 미츠비시 제로센
이름과 스케일등을 적어서 붙히고(이쑤시개를 이용해 (T자 모양으로 하여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 마감하려고 합니다.
철물점 유광 스프레이 뿌려주었더니 지금은 은은하게 반질반질 하네요.

14기통 엔진이라 열심히 말아주어야 합니다.

슬슬 붙혀줍니다.

아랫줄은 다 되어졌구요

윗줄 역시 다 만들어서 부착했습니다.



이제 덮개를 씌워줍니다. 내부를 검정색으로 칠해야 좋을듯 하지만 문제는 그렇게 하면 검정색이 빛을 흡수해
애써만든 내부 14기통 엔진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그냥 칠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만들면
내부의 흰색 부분은 제대로 보이지도 않을 구조이기 때문에 불필요한 작업을 조~금 줄였네요. ㅎㅎ


또 하드보드지를 덧댄 뼈대를 부착합니다.



커버도 부착했습니다. 이제 프로펠러와 어뢰를 제작하고 부착하면 됩니다. 게다가 프로펠러가 가동식이라 재밌을것 같네요^^


와이셔츠나 우표살때 주는 종이를 이용해서 보강해줍니다. 이때 흰색 단면이 최대한 안보이게 하기 위해 앞 뒤로 매직으로 칠합니다.


아무짝에 쓸모 없어진 투명 받침대.

스프레이를 뿌리기 전의 모습입니다. 이제 하드보드지를 다 써버린탓에 받침대 작업이 조금 뒤로 미루어질것 같습니다.
받침대까지 작업하고 완성하면 꼭 MMZ 밀리터리 쇼케이스에 완성작을 올려놓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