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갤리리에서 에어로 작품들 감상도 즐겨하는데요,
클리어가 많이 있는 키트를 만들면서 느꼈습니다.
이 작업도 쉽지 않다는 점을요.
예전에는 그냥 지나쳤는데, 특히 에어로 하시는 분들은 클리어 파츠 장인들이셨네요^^
본체와의 단차 조정,
접착제 묻지 않게 부착하기,
작업 시 손타지 않기,
파손주의,
마스킹 및 도색작업까지 시행착오의 연속입니다.

단차 유격 조정은 러너 늘린걸로 했는데,
좋은 방법을 더 고민해봐야 겠네요.

다행히 할 수록 조금씩 개선이 되고 요령이 생기는것 같네요.
접착은
수지, 무수지, 순접 다 써봤는데
도색후 접착은 순접이 적당하고 통상의 접착에는 수지를 사용했습니다.
해외 유튜버 작업 영상을 보니 클리어파츠 전용 접착제가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치누크는 창문이 많아 클리어 파츠 연습에 좋은 키트 같네요.
모형 입문 책자에 클리어 파츠 섹션이 없는걸 보면 초급 분야는 아닌듯 하네요.

메탈파츠 효과 장인,
녹표현 장인,
물표현 장인,
나무질감 장인,
인형 장인 등
모형도 세분해서 보면 각각 고수분들이 계시고 쉽지 않은 길이 네요.

반구형 창문이 있는데 마스킹이 수월하진 않더군요.
전차 중심으로 만들다, 헬기를 만들고 있는데,
클리어 파츠를 잘 다루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자동차 모형에서의 컴파운드 작업까지 필요하진 않은것 같구요.
치누크헬기 작업을 마무리했는데, 여러 파트에서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좋았구. 전투기 콕핏, 동체 도색 등에도 도전해보고 싶네요.
작동영상은 아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