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을 보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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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9 01:15:11,
읽음: 1689
묵향2
최근 타이타닉이 다시 개봉한다는 소식을 듣고 봐야지 하면서 일하다 문득 화장실에서(ㅋㅋㅋ) 생각이 나서
부랴부랴 예매하고, 30대 여사친이랑 보고왔네요.
대학교때 개봉한 영화인데 벌써 25년 가까이 지났다니 믿기지가 않더군요.
예전에 물론 봐서 내용은 대충 알고 있었지만 3시간 넘는 것인지는 미처 깨닫지 못했네요^^
아카데미가 타이타닉 모형으로 대박을 친 영화라 더욱 특별한데, 1/700 잠깐 만들어본기억은 나더군요.
친구는 저 젊은 청년이 디카프리오 아저씨예요?? 하면서 놀라더군요. 심지어 타이타닉 사건도
몰랐다는...흠 세대차이가......
당시 여주인공의 외모로 좀 논란 아닌 논란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친구도 그럴만하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지금 봐도 3시간넘는 러닝타임이 하나도 지루안하고, 몰두해서 봤는데 명작이긴 명작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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