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T-55 탱크 실물보다는 T-55 프라모델링을 아주 좋아하는 편이고 그동안 많이 만들기도 했습니다
과거 타미야에서 T-55 신제품 나올때도 샵에 풀리자 마자 샀던 기억이 있네요
많이 만들어 보기도 했지만 라이필드 T-55 신제품군들도 다 구입을 해서 이제 더 안사도 되겠다
생각했었는데 음.. 등잔 밑이 어두웠던 것 같습니다 문득 생각해보니 미니아트제 T-55 제품은 경험이
없었더군요.. 아마 부품 수가 많다거나 그리고 아주 좋다라는 후기를 잘못 본 거 같아 등잔 밑이
어두웠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저런 생각 좀 더 해보니 미니아트제도 만들기는 해봐야 할 것 같아 아랫놈을 구입해 봤네요
왠지 동사 실재내현 키트 라인업들 중에서 유독 싼놈이 있어 별 부담없이 구입했고 구입전 조금 살펴보니
동사 비싼 키트들과 바리에이션 말고 등급은 동급인데.. 왜 싼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동사 실내재현 키트들이 7~8만원
가격으로 형성되어 있던데 이놈은 5만원 정도에 파는 곳이 있더군요 5만원.. 요즘은 타미야 파모키트도 한 5만원
수준이라 이걸 비싸다고 해야할지? 적당하다고 생각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미니아트제도 가격대가
꽤 쎄다는 것을 이번에 알았네요 7~8만원대라니.. 우크라이나제 치고는 고가라는 생각입니다
라이필드 T-55 제품들도 집에 있어 서로 비교해 봤는데 아직 우열은 못 가리겠습니다만 아마 라이필드 T-55가 결정판이
될 소지가 높아 보이네요 두 회사 모두 작정하고 내놓은 키트들이지만 왠지 촉은 그렇습니다 (불확실 추정!)
이번에 느낀점이 T-55는 미니아트도 패싱할 키트는 아니라는 점일 듯.. 신제품군이고 실내재현 라인업이 있고
추정 2000개의 부품들은 품질이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 작정하고 만든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키트였습니다
반다이 건담으로 치자면 전차키트계의 PG에 걸맞다는 생각도 드네요 ^^ 디럭스한 느낌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미니아트 T-55 키트는 초보자용 키트는 아니네요 중/고수를 겨냥한 제품으로 보이고 부품 수가 워낙 많아서 걱정은 됩니다
조립성 및 품질은 좋은편이나 제작 전, 각오하고 만들 녀석이 하나 더 늘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 어느덧.. 40년도 넘게 지났지만 ㄷㄷ 그나마 동사 MOD.1981년 같은 녀석을 살까하다가 라이필드제로 MOD.1981은 이미 있고
훨씬 싸서 그냥 실내재현 MOD.1963년으로 샀습니다 필자가 태어나기도 전에 돌아다닌 녀석이군요.. 박스아트는 멋있습니다

* 미니아트 탱크제품은 처음 열어봤는데 부품 수가 어질어질 하군요 ㅎㅎ 트럼페터 외장키트도 1400개 수준이니 2000개 예상됩니다..

* 부품들을 찬찬히 살펴봤는데 보통 키트가 아니며 아주 정교하고 디테일한 키트입니다 T-55 끝판왕 키트로 생각되네요

* 연결식 궤도에 휠 등등의 세세한 디테일도 예사롭지는 않았습니다 보통 키트는 아니네요

* 박스를 열은 첫 느낌보다 부품 수가 많은 이유는 이래서 입니다 런너 12개 정도를 한 봉지에 넣어놨네요 ㄷㄷ

* 에칭 2판 정도를 제공하기도 하고 키트 자체가 너무 정교해서 더 이상 별매없이 만들 예정입니다 데칼 인쇄 상태도 우수

* 보기 쉽지 않은 풀컬러 설명서를 제대로 제공합니다만 비싼 키트 가격 구색 맞추기용 같기는 합니다

* 도색 참고용 등 적지 않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컬러 인쇄 상태나 제작가이드 수준 등은 우수한 편이고 전차키트계의 PG같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 나 비싼 대신에 이 정도 서비스는 제공할께 느낌이 들었습니다 ㅎㅎ 5만원에 이 정도면.. 그냥저냥 나쁘지는 않은 제품 같네요
